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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 딜리트리오

테마: 독극물, 여우

 

이름 : 딜리트리오 [delitrio] (그리스어로 독극물)

 

크기 : 성체기준 3.5m ~ 4m 

(꼬리 길이 포함, 꼬리 길이만 약 2m)

 

몸무게 : 200kg ~ 250kg

 

속성 : 어둠, 물

 

먹이 : 물 (물만 먹어도 살수 있을 뿐더러, 독 만드는데도 독 성분을 자체생산 하기 때문에 물만먹고 평생을 살수 있다.)

 

발견 지역 : 습하고, 어두운 곳에서 발견됀다.

 

발견 시기 : 독이 밤에 빛나서, 밤에 손쉽게 찾을수 있다.

 

유형 : 독 드래곤

 

타입 : 아시안

 

이 알은 만지면 위험하다.

 

알은 딱딱한 알 껍데기가 아니라, 개구리알같이 탱탱하고 잘못건들면 터질수도 있을정도로 얇다.

알 속엔 독으로 가득 차있다.

 

해치

독을 다루는 능력이 아직 많이 미숙하다.

 

해치는 가장 사납고, 아무에게나 독을 발사할 정도로 위협적이지만, 독을 잘 다루지 못해, 위협이 안됀다.

 

해츨링

해츨링은 독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다.

 

해츨링은 절대 건들면 안됀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하지 못하고, 독을 다루는 능력은 더욱 좋아졌다. 털 한가닥이라도 건들면, 해츨링은 독을 마구 뿜어댈 것이다. 

분비돼는 독을 주체하지 못할때도 있다.

 

성체

성체인 딜리트리오는 독을 다루기에 아주 능숙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사람을 홀린다.

홀려진 사람은 정신을 바로하기 어려우며, 딜리트리오의 독을 갈구한다.

 

 

 

스토리

 

딜리트리오는 독극물로 이루어진 아시안 드래곤이며, 사람을 홀릴수 있다.

생김새는 마치 여우처럼 날렵하고, 아름다우며 꼬리와 허리는 독극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드래곤의 분비물은 전부 다 같은 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독은 산성같이 무언갈 녹이진 못해도, 사람이 만지기만 해도 몇시간만에 죽음에 이룰수 있을만큼

위험하다. 이 드래곤이 지나간 자리는 독으로 식물들이 죽어있다.

이만큼 위험한 독을 나쁜 사람들은 암살에 사용하면서 딜리트리오의 악명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딜리트리오의 뿔에는 독이 농축돼어 있다.

그러므로 뿔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뿔은 딜리트리오의 원동력이며, 뿔이 잘린 딜리트리오는 능력을 잃고, 허리와 꼬리의 독극물이 녹으며, 몇시간 내에 사망한다.

하지만, 그 뿔이 에메랄드 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매년 밀렵꾼 때문에 뿔을 잃은체 죽어있는 딜리트리오의 시체가 무더기로 발견됀다.

같은 딜리트리오 끼린 독에 닿아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다른 종들은 독에 닿으면 몇분만에 죽을수도 있다.

마스터 테이머라도, 두꺼운 보호장갑을 끼지 않으면 만질수 없고, 탈수도 없다.

게다가 딜리트리오는 성격도 악독한데, 고집이 세서 아무나 길들일수 없는 드래곤이다.

 

~성별구별~

 

암컷은 뿔이 더 작고,

수컷은 뿔이 더 크다.

 

암컷은 몸을 이루는 독극물의 색이 푸른색에 가깝고,

수컷은 몸을 이루는 독극물의 색이 초록색애 더 가깝다.

(해치, 성체는 암컷 해츨링은 수컷)

 

언데드

 

 이 드래곤은 독극물, 즉 물로 이루어져서 죽으면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

(언데드 외형이 없다.)

 

~썸네일~

 

 

원작자 : dark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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