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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섀도라 드래곤

타입: 강철 꿈

 

평균체형: 3~4m/200~280kg

 

먹이:스타후르츠

 

인게임 닉: fire fly

 

                              “이 알은 빛나지 못한다”

빛을 낼수 있지만 발광하지 못한다. 빛이 있는 곳에서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혼자서도 잘 성장하며 사람의 손을 거부한다 

 

                    “독특한 물체 매달려 시간을 보넨다”

이상한 물체에 매달려 시간을 보넨다. 저 물체의 출쳐는 알수 없지만 알에 붙어있던 갑옷이 깨진 부산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물체가 들러붙어 발광을 방해한다”

물체가 몸에 붙어 빛을 나는걸 방해 한다.   물체의 부력을 활용하여 날아다닌다. 머리 위에 보석은 남을 경계 할때 모습을 보인다.

 

보석의 힘으로 빛을내는 드래곤이다. 자신의 몸에서 빛이나지 못하는 이유가 몸에붙은 물체 때문이라 생각하여 물체를 몸에서 때고 싶어한다.  빛의 힘이 무력하다 느낀다.

 

 

                        “빛나지 못하는 자들의 슬픔”

그들의 팔에 붙은 물체는 빛과 어둠의 전쟁의 부산물이였다 그 어둡고 사나운 부산물들이 다른 드래곤들을 오염 시켰고 그 결과 많은 드래곤들이 알에서 세상밖을 보기전에 깨져버렸다.  살아 남은 드래곤들역시 수명이 오래 가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초의 섀도라 드래곤은 모두를 위하여 몸의 빛을 버리고 물체를 흡수 하였다 물체는 섀도라 드래곤의 병처럼 퍼져나가 그들을 괴롭혔다 결국 현제의 섀도라 드래곤들은 물체의 부작용과 빛을 내지 못한다는 상실감에  사납고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모티브는 토끼 입니다  

 

해치 도트는 약간 아르카 제트 처럼 미사일 말고 특이한 저 발톱(?) 을 안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그림자라는 뜻의 섀도우 와 빛이라는 뜻의 섀도라 라고 지었습니다 

 

이 드래곤은 해치,해츨링 단계 일때 발밑에 그림자를 남기지 않습니다.

 

 

 

언데드 는 해치 단계에는 보석이 없기에 보석을 바치는 물체가 떠있습니다 해츨은 보석이 갈라져 빛을 내지 못하는 섀도라 드래곤의 심정을 나타내었습니다 성채는 보석마져 오염된(?) 그런걸 표현하였습니다

 

수컷과 암컷은 눈을 뜨고 있다와 감고 있다의 차이 입니다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빛에 약합니다

 

왼쪽위=암컷 오른쪽 아래=수컷 으로 구분하면 쉬워요

 

이친구는 제가 모루 로 만든 인형입니다(모루인형) 만들때는 아무생각이 없었지만 길드원 분들이 자작룡에 출품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비슷하게(그림실력이 안따라줘요ㅠ)

그려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자작룡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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