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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곤

 

 

이름-장산곤

먹이-지성이 있는 생물

발견지역-깊은 산속

몸길이-미상

유형-장산범 드래곤

체형-드레이크

속성-어둠

 

 


‘이 알은 만물에 소리를 기억속에 세긴다’

다양한 소리를 듣고 기억속에 세겨 놓는다.

시시 때때로 알에서 소리가 들여 오기 도 한다.

해치

‘새로운 소리를 들으며 즐거워한다’

새로운 소리가 들려오면 똑같이 따라 소리내며 즐거워한다.

해츨링

‘들었던 소리를 곱씹으며 사냥감을 기달린다’

다양한 소리를 듣고 자란 장산곤은 소리를 되세기며 사냥감이 장산을 오르기를

기달린다. 사냥감이 나타나면 그 자에게 필요한 것을 소리내며 사냥감을 홀린다.

성체

‘세상 소리를 다 흉내 내며 먹이감을 홀린다.’

장산이라는 매서운 산에 살며

만물에 소리를 다 따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소리를 따라하며

지성이 있는 생명체를 홀리며 사냥을 한다 그렇게 사냥 당한

사람은 창귀가 된다는 소문도 돈다.

 

전체

 


스토리

(사람을 홀리는 범)

장산 이름만 들으면 긴 산으로 오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장산은 매우 위험한곳

어떤 생물이 사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왜냐고?

들어가는 족족 실종되었으니

그래서 드래곤 협회에선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30초마다 영상이 자동 전송되는 카메라를 차고

사람을 보냈다.

하지만, 통신은 자꾸 끊겼고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카메라가 끊기기 직전 다른 사람에 소리가 들린 다는 것 

그것을 제회 하고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장산에 사람을 보낸지 11년째 되던해 

장산에 안개가 거쳤다.

길 바닥에는 먼저간 동료들의 시신이 널여있었고

나 이외의 소리가 들렸다

‘또 왔구나 어서와 이쪽으로 와 나의 테이머가 되어줄레?’

그 소리가 난 쪽으로 따라가니 비로소 

만날수있었다.

장산의 진정한 주인을

 먹이감을 소리로 홀리는 드래

장산곤이 서있었다.

 


도트는 나중에 완성되는 데로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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