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솜털과 검은 점이 박혀있다
알
숨기 적당한 장소를 찾아 계속 움직인다
해치
피부가 약해 바위틈을 조심조심 다니며 해초를 먹는다 꼬리 부분은 아가미 역할도 한다
해츨링
토끼귀 처럼 생긴 더듬이는 해치때보다 더 위협을 잘 감지한다 위험한 상황이 오면 꼬리 끝부분에 저장해둔 소량의 독을 사용한다
성체
자신처럼 약한 생명체들과 같이 서로를 도우며 살아간다 해츨링때 생긴 작은 날개는 다 자라서 이동에 도움을 주며 조금밖에 저장 못하던 독을 좀더 많이 저장할수 있게되었다
스토리 [나도 멋진 드래곤?]
성체가 되어 독을 자유자제로 쓰며 날개도 생긴 비로드는 해치때를 떠올려 보았다 멋진 날개도 없으며 걸을수 있는 다리도 없고 간간히 보이는 드래곤들을 보며 정말 난 드래곤이 맞긴 한걸까..그런 생각들을 하며 우울하게 있을때 찾아온 진화. 해츨링이 되며 날개로 보이는 무언가와 다리 그리고 공격 수단도 생긴 자신을 보며 얼마나 행복해 했는가 그런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비로드는 나도 멋지게 진화한 ”드래곤“!이니까 라며 마음속으로 외치곤 자신을 기다릴 친구들을 향해 헤엄쳐갔다
<비하인드>
비로드 라는 이름은 꼬마비로드갯민숭달팽이에서 따온 이름임다!
모티브는 일명 바다토끼라 불리는 꼬마비로드갯민숭달팽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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