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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Dragon] Boreas

[크리에이터 드래곤] 보레아스
 

Hello! My in game name is Astrelius, NA server :) Thank you for checking out this entry!

안녕하세요! 제 게임 내 이름은 북미 서버의 아스트렐리우스입니다 :) 이 항목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have submitted this dragon to the contest last time, but I feel like it deserves to have another chance to be considered in the contest, so I’m submitting him again!

이 드래곤은 지난번에도 콘테스트에 출품한 적이 있지만, 다시 한 번 콘테스트에 출품할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다시 출품합니다!


 

(Please pardon the translation, I do not know Korean so I just popped this into the translator 😅)

(한국어를 몰라서 번역기에 대입한 번역을 용서해 주세요😅)


 

Size/weight: 1m~2.5m / 95kg~105kg

Element: water, wind

Preferred food: Pure snow

Species: Ancient Wolf

Place of discovery: May be found anywhere filled with life.


 

크기/무게: 3m~4.5m / 95kg~105kg

요소: 물, 바람

선호하는 음식: 순수한 눈

종 고대 늑대

발견 장소: 생명체가 가득한 곳이면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Egg:

This frozen egg longs to become a dragon. 


 

It is in fact not an egg at all, but a crystal of ice that refuses to melt. If you hold it up to the light, there seems to be a shadow of something within. 


 

에그:

이 얼어붙은 알은 용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사실 달걀이 아니라 녹지 않는 얼음 결정체입니다. 빛을 비추면 그 안에 무언가의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Hatch: 

Gaze upon a world full of life in wonder from hatch.


 

From hatch, this dragon, which resembles a little wolf, is overjoyed to see other living creatures other than itself, and it is constantly trailing behind other hatches and hatchlings in the nursery.


 

해치: 

해치에서 생명으로 가득한 세상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세요.


 

작은 늑대를 닮은 이 용은 부화부터 자신 이외의 다른 생명체를 보고 기뻐하며, 부화장에서 다른 부화자와 새끼를 끊임없이 뒤쫓습니다.


 

Hatchling:

Evolution hatchling learns to control ice and snow.


 

From hatchling, it is learning fast its control over ice, and has become less shy around other dragons. It enjoys playing little pranks on its tamer, such as freezing the tamer’s shoelaces together…


 

부화:

진화한 부화 새끼는 얼음과 눈을 조종하는 법을 배웁니다.


 

부화 후 얼음을 다루는 법을 빠르게 배우고 다른 드래곤들 사이에서 부끄러움을 덜 느끼게 됩니다. 조련사의 신발 끈을 함께 얼리는 등 조련사에게 장난을 치는 것을 즐깁니다....


 

Adult:

Watch and protect all life with the powers endowed to you. 


 

His appearance looks like a wolf, but with horns of ice behind his head and the ice and snow swirling around him suggest his dragon power. He is still in awe at the world full of life around him, and will do anything to stop a life from being snuffed out. He has full control over ice and wind, which swirl around him endlessly, ready to do his bidding. 

While he may act cold and distant sometimes, all tamers that truly know Boreas knows he hides a warm heart beneath the ice and snow.


 

성인:

당신에게 부여된 힘으로 모든 생명을 지켜내고 보호하세요. 


 

늑대처럼 보이지만 머리 뒤의 얼음 뿔과 주위를 휘감는 얼음과 눈이 용의 힘을 암시합니다. 그는 여전히 주변의 생명으로 가득한 세상에 경외감을 느끼며, 생명을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주위를 끝없이 소용돌이치는 얼음과 바람을 완전히 통제하고 자신의 명령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차갑고 냉정하게 행동하지만, 보리아스를 진정으로 아는 조련사라면 얼음과 눈 아래 따뜻한 마음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Dragon story: Origin of Boreas

A long, long time ago, in the furthest reaches of the north where there was no such thing as summer, there wandered a lonely little wolf. Though his territory was vast, not a single other living creature dwelt in this land of eternal winter. What the little wolf wanted more than anything else was to see another living being, so he wandered around this snow covered land in search of life. One day, the little wolf discovered the remains of a giant dragon, the bones sticking up out of the white snow that covered everything. In the very center of the skeleton, there was a sapphire-blue pool of water.

Stepping up to the pool in wonder, the little wolf looked down into its sapphire-blue depths. He thought he could hear a faint whispering coming from the pool. The little wolf bent down until his nose was almost touching the water, ears straining to make out the sound.

Suddenly, a great gust of wind blew into the little wolf from behind, and he tumbled into the water. Ice formed around him, encasing him in a frozen shell. The little wolf lost consciousness as the ice closed over his head, and he fell into a deep sleep. While he slept, the powers of the ancient dragon remains which surrounded the pool seeped into the little wolf, granting him the power of ice and wind. 

Many centuries later, the frozen egg was discovered, and the little wolf emerged into a world full of dragons. The little wolf longed desperately to be a dragon, so the powers of the ancient dragon came to him, transforming the little wolf into a dragon himself, allowing him to finally have the companions and love he always wished for all those centuries ago. 


 

드래곤 이야기: 보레아스의 기원

    아주 오래전, 여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북쪽 가장 먼 곳에 외로운 작은 늑대 한 마리가 떠돌아다녔어요. 그의 영토는 광대했지만 이 영원한 겨울의 땅에는 다른 생명체가 단 한 마리도 살지 않았어요. 어린 늑대는 무엇보다도 다른 생명체를 보고 싶었고, 생명을 찾아 눈 덮인 이 땅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꼬마 늑대는 모든 것을 덮은 새하얀 눈 속에서 뼈가 튀어나온 거대한 용의 유골을 발견했습니다. 해골의 중앙에는 사파이어처럼 푸른 물 웅덩이가 있었어요.

    신기한 마음에 웅덩이로 다가간 작은 늑대는 사파이어처럼 푸른 웅덩이 속을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는 웅덩이에서 희미하게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꼬마 늑대는 코가 물에 거의 닿을 때까지 허리를 굽히고 귀를 쫑긋 세우고 소리를 알아듣기 위해 애썼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큰 돌풍이 불어와 작은 늑대가 물속으로 굴러 떨어졌어요. 그의 주위에 얼음이 형성되어 그를 얼어붙은 껍질로 감쌌어요. 어린 늑대는 얼음이 머리 위로 덮이자 의식을 잃고 깊은 잠에 빠졌어요. 잠든 동안 웅덩이를 둘러싸고 있던 고대 용의 유골의 힘이 어린 늑대에게 스며들어 얼음과 바람의 힘을 얻게 되었어요. 

    수 세기 후, 얼어붙은 알이 발견되었고 어린 늑대는 용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나왔어요. 어린 늑대는 용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고, 고대 용의 힘이 어린 늑대를 용으로 변화시켜 마침내 수 세기 전에 항상 소원했던 동료와 사랑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MintGumiho for the lore translation!

로어 번역을 해주신 민트구미호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Gender difference:

Evolution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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