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의 주변에는 파괴와 재생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 알의 주변에는 파괴와 재생이 동시에 일어난다.
알 주변에서 생기는 오라에 닿은 살아있는 풀들은 죽어서 가루가 되고, 그것으로 죽어가는 풀을 다시 살리는 것이 보인다고 한다.
해치는 의도치 않게 파괴하고 재탄생시킨다.
파괴적인 모습과 달리 오히려 치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가끔 욱하면 대상을 파괴하려다가도 곧바로 다시 재생하여 살려내기도 한다. 물론 다시 살아난 대상은 무슨 상황인지를 인지 못하는 게 대부분이다.
해츨링은 생명체의 허무함을 알고 있다
늘 자신의 주변에 파괴되고 다시 재탄생되는 생명체를 보면서 생명체는 나약하여 쉽게 깨지고 부서지며 곧바로 허무함을 느꼈다고 한다.
극한의 힘으로 고생물의 생명을 재탄생시킨다.
인간과 같이 고생물의 생명을 파괴한 뒤 다시 재탄생시킬 수 있다. 죽은 지 꽤 된 생명일 경우에는 형체가 어느정도 남아있으면 생전 모습이 아닌 그 생명체를 ‘언데드’ 형태로 살릴 수 있다.형체가 거의 남지 않은 것들은 다시 탄생시키기 어렵지만 다른 것을 재탄생시킬 때 보태는 재료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리제너레이터
암속성
동시성 드래곤
스토리 (죽음, 그리고 재탄생)
리제너레이터는 주변의 푸른 오라를 내어 의도치 않게 생명을 파괴하고 재탄생시킨다.
푸른 오라에 의해 파괴와 재탄생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매일 푸른 오라에 감싸진 리제너레이터에게는 어떤 파괴와 재탄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에 대해 해당 드래곤은 태어날 때부터 성체까지 이미 '언데드' 일 것이다 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하다.
+) 설정상 데스리버로 리제너레이터를 확인할 때
드래곤의 해골 모습이 보이지 않고 그냥 그대로인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드래곤을 처음 그렸을 때의 그림
혀 내린 모습 (…)
여담) 가슴의 입으로 먹을 수 없다
그리고 긴 혀를 치우면 저런 모습이 되는데
가려진 한 쪽 눈에 X자 상처가 있다.
본인이 생각해도 혀를 머리에 올리지 않으면 정말 폼이 안 살아나서 멋을 위해서 머리 위에 올려둔다
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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