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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코모스

 


품종: 코모스 드래곤 / 속성: 땅, 물 / 유형: 습지 말 드래곤

 

평균체형: 2.1~2.7m / 150~210kg

먹이: 메기슨

주요 발견 지역: 습지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서 발견된다.

 

 

 

 

[이 알은 붉은 갑피를 두르고 있다]

붉은 갑피를 두른 알이다.

습한 곳을 좋아하며 붉은 갑피를 촉촉하게 유지해 줄수록 나중에 태어날 해치가 건강해진다.

한개의 뿔 주변에 있는 노란색 링은 밤에도 항상 빛난다고 한다.

 

 

 

 

 

 

 

해치

태어난 해치는 주인을 찾으며 울부짓는다.

해치 코모스는 겁이 많으며 테이머를 어미로 인식한 이상 항상 따라다닌다.

간단한 교육을 시키면 얌전히 기다리기도 한다.

붉은색 갑피를 장기간 건조하게 유지시키면 건강이 안좋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달리기를 연습한다.

연약했던 다리는 단단해지고 갑피는 질겨진다.

스스로 달리기를 연습하며 테이머에게 연습했던 춤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체

습지에서 사는 산호같은 드래곤.

코모스의 녹아내리는 듯한 붉은색 갑피는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더욱 반들반들하고 윤기있을수록 같은 코모스가 보기에 매력적이다. 짝짓기 철에는 수컷 코모스가 날개를 펼쳐 자신의 윤기있는 갑피를 보여주면서 우아하게 춤을 추는 것으로 이성을 유혹한다.

기본적으로 무리생활을 하지만 새끼를 기를 때면 어미가 무리에서 따로 떨어져나와 새끼를 양육한 후 새끼가 성체가 되면 새끼와 같이 무리에 합류해서 생활한다.

3쌍의 다리 덕분에 질퍽질퍽한 습지 사이에서 미끌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

코모소 무리가 습지를 달리 때면 질퍽한 소리와 함께 지진이 일어난다고 한다.

 

 

 

 

 

 

 

~습지를 달리는 드래곤~

코모스는 특이하게 해츨링 때까지는 4족보행 이지만 성체가 되면 몸통부분에서 새로운 다리 2쌍이 더 돋아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영역 주변에서 벗어나지 않고 활동반경이 좁은 해츨링 때까지는 4개의 다리로 충분하지만, 성체가 되면 활동반경이 늘어 많은 거리를 이동하게 되어 본능에 맞게 2개의 다리가 새롭게 생겼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확실히 코모스는 늪지 등 습지에서만 서식하지만 때가되면 마치 철새처럼 다른 습지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한다.

코모스의 날개는 많은 거리를 이동하기에는 약하기 떄문에 다리를 발달시키는 것으로 긴 이동거리를 커버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선이 쭈글쭈글한 이유는 마우스로 그려서 그렇습니다..!!

 

모티브는 붉은색 산호랑 말이지만..실상은 산호는 온데간데 없이 그냥 크리쳐가 돼버린.. 

 

 

대충 암수 구별 ㄱ

 

 

성체 설명에 나온 춤은..사실 춤이라 표현한거지 본질은 투슬리스 짝짓기 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날개를 펼치고 춤춘다는 설명인데 날개가 궁디에 있어서 궁디만 씰룩거릴 것 같아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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