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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파스테르타테

'이 알은 파스텔 색을 가진다'

 

 

이 알은 파스텔 색을 가진다.

 

연분홍색과 연하늘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부분마다 은은하게 연노란빛을 내고 있다.

 

 

해치

보통의 드래곤과 다른 신비로운 체형을 가지고 있다.

 

해치 때부터 연분홍빛 백발에다 뿔대신 두 쌍의 작은 날개가 달려 있으며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외모보다 눈에 띄는 점은 보통의 드래곤들과 달리 이 드래곤은 놀랍게도 뒷다리에 날개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해츨링

상체를 세우고 난다

 

하늘을 나는 모습은 그리 편하게 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앞다리에 날개 달린 드래곤처럼 나는 모습에 가깝다. 다만 상체는 일어서듯 세운 채로 날며 착지 시에는 무릎 부분으로 착지한다고 한다.

 

 

 

 

성체(성룡)

신체적 불편함을 극복하는 상징의 드래곤이다.

 

뒷다리에 날개가 달려 있어 나는데에 불편함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드래곤이다. 특히 신체적인 문제로 불편한 사람들에게 신체적 불편함을 극복하는 상징 드래곤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파스테르타테

빛속성

극복 드래곤

 


스토리 (학자들을 놀라게 한 드래곤)

 

이 드래곤이 처음 발견된 당시 드래곤 학자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관심은 둘째치고, 앞다리는 없고 오직 뒷다리에만 날개가 달린 드래곤은 처음 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궁금해 하는 것은 드래곤의 비행이었다.

 

구조만 보면 날 수 없게 생겼지만 발견될 때도 그렇고 드래곤이 나는 모습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학자들에게 혼란을 주었고 아직까지도 이 드래곤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특이한 체형에 대한 여러 제안 (참고만 하십시오) 

 

1. 체형이 그나마 비슷한 스타리 드래곤 같은 체형으로 제작하기

 

2. 또는 설정상 상체를 세우고 다니는 드래곤이기 때문에 번개고룡과 같은 체형에서 앞다리를 제거하고 뒷다리를 좀 길게 하여 날개를 만들기

 

3. 프로즌, 레드와이번 같은 체형에서 팔 날개 부분을 제거하고 다리 부분에 날개를 만들기

 

4. 네시,퍼플립스와 같은 심해 드래곤 체형에서 (심해 드래곤의) 앞다리 부분을 파스테르타테의 뒷다리 날개로 만들고 심해 드래곤의 작은 뒷다리 부분을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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