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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움 드래곤

일단 컨셉은 약간 삐에로 드래곤이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망토,손수건을 항상 매고 다녀요. 방울은 포인트입니다. 

일단 알부터 보여드리죠.  알 상태!!뭐 귀엽죠. 엉망입니다. 스티커 낙서로 뒤범벅입니다. 여러 재주를 따라 하고 싶어해 굴러다닌다.

두번째로 해치때 입니다. 화려하고 알 때 그려준 무늬로 부화합니다. 손수건 색깔,그림등은 계속 소소하게 바뀌며 진화하죠. 재주를 가진 용들을 존경한다. 정도.

셋째로 해츨링때! 약간 수수해졌지만 이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찡긋😉) 아 타입은 꿈 빛입니다. 설명 손수건색깔과 무늬가 바뀌었다. 재주를 가진 용들에게 재주를 배운다. 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체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사리 기대 할건 못 되지만, 그냥 기대해주세요. 여기서 또 찡긋😉 설명은 더 이상 무늬와 손수건 색깔이 바뀌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드래곤들을 따라다닌다. 서커스를 만들고 싶어한다. 정도?

스토리는

제목   대가 없는 즐거움이란 없다.

필리움 드래곤은 다른 드래곤들과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드래곤을 언제나 존경해왔다. 푸솜,팡팡,퍼즐 드래곤과 같이 되고싶었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드래곤은 단연코 삐에로 드래곤!

너무나도 존경스러웠다. 어릴 적 본 삐에로 드래곤의 서커스를 잊을 수 없었다. 나도 그렇게 되고싶었다. 매주 서커스를 보러갔고,매주 기뻐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단지 예감이 좋지 않았은 뿐이였다. 서커스를 보고 나오던 길. 아주 작은 비명 소리를 들었다. 

‘뭐지?’

두려웠다. 그 비명을 따라갔고, 보고싶지 않았던, 상상도 안 해본 광경이 눈앞에 있었다. 재빨리 몸을 피했다. 삐에로 드래곤이었다. 염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드래곤의 두 얼굴을 보고만 ㅇㅇㅇ드래곤은 

이 즐거움이 독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퍼지기 시작했다. 매주 가던 서커스를 가지 않았다.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그 두얼굴을 잊을 수 없었다. 나를 향해 웃어주던 그 얼굴을 잊을 수 없었다. 팡팡,푸솜,퍼즐 드래곤을 찾아갔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이 세 드래곤은 필리움 드래곤을 도와주고 싶어했다.

하지만 아직 아이들은,드래곤들은 삐에로 드래곤을 더 좋아했다. 힘이 약했다. 나만의 서커스단을 만들고싶었다.

필리움 드래곤은 여행을 시작했다. 서커스 단원을 찾기 위해.

 

몸무게/사이즈  1.5m~2m

 먹이  스타 후르츠

발견장소 서커스단 근처

발견 시간  서커스단 공연 시간에 맞춰가면 볼수 있다.

품종 필리움드래곤

타입  꿈 빛

유형   스티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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