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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휴르밍

이름: 휴르밍

*이름의 유래: humming이라는 영어단어의 읽는소리를 살짝 이름처럼 수정해 정했습니다.

 

속성:꿈,바람

유형: 소리 드래곤

먹이: 꿀

초기성격: 차분함,천진난만한

 

돌보기

노래부르기: 아주훌륭해!

휴식하기: 최고야!

씻기:  좋아!

쓰다듬기: 좋아!

잠자기: 좋아!

명상하기: 좋을지도?

 

 

알 문구: 이 알에서 작은 멜로디가 들려온다.

알 설명: 작게 멜로디가 들려오는 알이다. 멀리서는 웅얼거리는소리로 들리며 종종 모험가들이 작은 소리를 듣고 소리가 들려오는쪽으로 걸어가 드래곤의 알을 발견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해치: 작은소리로 아무도 모르게 짧은멜로디를 부른다

 

해치 설명: 알에서 부화한 해치 다른 해치들과 다르게 몸의 체형크기랑 비슷한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다. 해치는 짧은멜로디를 부르는것을 좋아해 흥얼거리며 시간을 보내고있다가 누군가 자신이 있는 지역에 걸어온 소리를 들었을경우 하던것을 잠시 멈추고 장소에 본인 혼자있을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다른생물의 기척이 사라지면 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살짝 작은소리로 마저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다른생물들과 같이 노래를 불러본다.

 

해츨링 설명: 해츨링으로 성장하게되면 해치때 불렀던 짧은 멜로디를 다른작은 생물들과 같이 합창을 해보기도한다. 해츨링때 생겨난 날개꼬리는 아직 고정해주는게 없어서 날개꼬리가 리본끈처럼 헐렁거린다.

성체: 용나비와 벌새가 섞인듯한 모습을 가지고있으며 작은 소리를 흥얼거려 여러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주는 소리드래곤이다.

휴르밍은 가끔 심심풀이겸 생각나는대로 흥얼거릴때가 있다.

갑자기 다른소리가 들려와도 어렸을때처럼 숨지않으며 오히려 쉬었다가라는듯 방문객에게 휴식터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숲속의 소리와 힐링되는 멜로디로 방문객이 완전한 힐링과 안정을 되찾을때까지 들려준다.

휴르밍은 기분에 따라 소리내는 음정이 다르다.

기분않좋을때는 낮은음으로 소리내고 반대로 기분이 좋을때는 높은음으로 소리낼때가 있다.

 

성체 설명: 시간이 지나 성체로 성장하게되었을때 짧았던 날개꼬리는 헐렁했던게 고정된것처럼 헐렁거리지않고 길이가 더 길어졌으며 날개와 목에 이어져있는 얇은 막같은게 생긴다. 성장한 성체는 능숙하게 다른 작은생명들과 합창을 할때가 많아져 숲속에 찾아온 생물들에게 마치 숲이 멜로디를 들려주는듯 좋은소리를 들려주면서 힐링과 비슷한 기분을 해준다.

 

-성체 스토리-

작게 들려오던 멜로디의 소문

하나의 마을에서 많은소문들중 신비로운숲속안쪽에서부터 하나의 멜로디가 들려온다는 소문이 돌고있었다.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낮에는 안들리고 반딧불이들이 날아다니는 한밤중에 작은소리로 그 소리가 들려온다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멜로디를 계속 듣다보면 왠지모르게 힐링되는것같아 어둠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잊게된다는 얘기도 있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가지고싶은 사람들이 종종 소문을 듣고 그 숲속으로 들어갈때도 있다. 그 후 소문으로 들었던 멜로디에 대해 알고싶어 몇몇 주민들이 알아내려 숲속으로 찾아갔을때 그 소리를 내고있었던 생물이 휴르밍이라 불리는 드래곤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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