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포도향이 난다.

포플리온의 알은 포도 과수원에서 많이 발견이 된다.오랫동안 부화하지 못하면 물렁거리다가 썩는다.

                                      해치

해치는 자신의 껍질옆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달콤한 향이나는 자신의 알 껍질옆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만일 알 껍질이 썩으면 해치는 진화를 한다.

                                해츨링

 해를링은 포도주스를 좋아한다.

자신의 몸에 있는 포도를 떼어내 즙을 짜내서 먹는것을 좋아한다.그러나 너무많이 떼어내면 잠시 동안 가만히 있는다.시간이 지나면 포도는 계속해서 자라기에 몇개씩은 떼어내도 된다.

                                      성체

성체는 포도 관런이 있는 일을 하는 테이머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드레곤이다.포도는 최상급만 만들어 낼수 있고 그 향은 어느 포도보다도 뛰어나다.꼬리에 있는 포도는 먹지 않는것이 좋다.가장 달지만 나중에 부화할 알이기 때문이다.

                                  스토리

“포플리온!”

포플리온은 열심히 달려왔다.다들 포플리온은 길들이기 어렵다고 말한다.하지만 그 어려운 것을 한뒤에 포플리온의 테이머는 충실하고 애교 많는 포플리온을 얻을 수 있었다.

“그르릉”

포플리온이 테이머에게 왔다.

“포플리온!오늘도 최상급 포도를 부탁해!”

포플리온의 포도가게는 이곳에서 가장 좋은 포도주스를 파는 곳이다.

일단 포도를.  토독. 따고,즙을짜는 것이다!

그러나 포플리온의 행동이 뮌가. 이상했다.

“왜그래?”

“그륵”

그리고 포플리온은 마지막으로 포도를 주고 떠났다.

“포플리온!”

포플리온의 마지만 포도를 보았다.그건… 포플리온의 알이었다!포플리온은 하늘로 날아 올랐다.그리고 오랫동안 열심히 살다가 승천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잘가! 포플리온!"

테이머는 남겨진 작은 알을 보며 생각했다.

‘좋아.새 출발이야!고마워 포플리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