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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Creator Dragon] 모노

 

 

‘알’

 

 

 

 

 

‘이 알은 시곗소리가 들린다.’

금 줄이 달린 띠를 두르고 있으며

망토를 입고 있으며 

위쪽에서는 태엽과 링이 돌아가고 있다.

 

 


 

 

 

해치

 

 

 

 

‘이 아이는 호기심을 느낍니다.’

주위에 떠다니는 유리구슬은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유리구슬을 통하여 과거 및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도 과거나 미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려 초 단위로만 움직이며 볼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기 힘들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더 적게 가거나 

보는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아 수시로 능력을 사용합니다. 

어쩔 때는 지칠 때까지 도요.

 

 


 

 

 

해츨링

 

 

 

 

‘이 아이는 위화감을 느낍니다.’

해치 때 과도하게 남발하였던 능력으로 인해 

어딘가 위화감을 느낍니다.

‘무언가 이상해 이질감이 느껴져...…’

이 아이는 위화감을 느끼면서 성장을 합니다.

성장을 하며 초 단위가 아닌 분 단위까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 위화감 이질감의 

정체를 알지 못하여 

해치 때 보다 자제하면서도 안일하게 

능력을 사용해 나갑니다.

 

 


 

 

 

성체

 

 

 

 

 

‘이 아이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과도하게 남발하였던 능력으로 인해 느꼈던 

위화감의 정체를 알아내었습니다.

보았던 미래 및 과거가 달라지며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일어나고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지 않고

반복되는 과거와 미래로 인해 

세상은 분노만 남겨지고 말았습니다.

이를 알아챘을 때는 되돌리기 늦어졌으며 

세상은 붕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책임감을 느낀 이 아이는 

자신이 소멸되기를 각오하며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해 

이 모든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렸습니다.

일어났을 때는 모든 일이 시작되기 전이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성장하였습니다.

분 단위가 아닌 일 단위 아니 원하는 만큼 

볼 수 있으며 움직일 수 있게 되었지만

자신의 힘의 책임을 알게 된 이 아이는 

능력을 신중하게 사용하였습니다.

과거 및 미래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는 거절을

간절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사소한 것만 

시간을 움직이는 것은 

더욱 신중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아주 조용한 들판 

째깍째깍 시계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계 소리가 들려오는 알 안에서 

한 드래곤이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태어나면서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야 여기 정말 아름다워 신이나 즐거워 

저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신나게 즐거워하면서 둘러보던 이 아이는

 슬슬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흠.. 심심해 거의 둘러본 것 같은데..

아 유리구슬로 이곳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봐볼까?'

하며 유리구슬을 통해 미래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초 단위밖에 안 되었지만 계속 돌리면 한계도 체력에도 문제 있지만 더 먼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한 인간이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아 팔찌를 잃어버렸어요.. 

그거 엄마가 주신 선물이었는데.."

슬퍼 보여 안타까움을 느낀 이 아이는 말했습니다.

'그거 내가 한번 해볼 게 잃어버리기 전으로 시간을 돌리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하면서 시간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 아이는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팔찌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떠나갔습니다.

그러자 시간을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알아챈 

이 아이는

부탁을 받을 때나 자신이 실수하거나 

미래가 궁금할 때도

미래로 가거나 시간을 되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즐기던 어느 날 뭔가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라 저번에 미래 봤을 때는 저런 일이 생기지 않았는데?'

‘어? 왜 이 일이 생기지 않지?’

하지만 이 아이는 이 위화감을 그저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으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에이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겠지!’

그렇게 이 아이는 위화감을 가지고 성장하였습니다.

강해진 능력을 느껴 시도해 본 결과

분 단위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화감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흠 그건 좀 힘들 것 같아’

평소보다는 신중하게 능력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아이는 위화감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마을을 지나가다가

“이 원수! 그때 너만 아니었어도!”

다투는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보자 알아챘습니다.

‘어? 저 둘은 싸울 일이 없었는걸... 아.. 그때 내가 잘 못 본 게 아니었어..’

하면서 일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러 마을 여러 곳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잘못되어져 가는 것을요.

여기저기서 싸움이 나는 것이 들렸습니다.

그 순간

‘쩍’

이 모든 순간을 견디지 못한 

세계가 하늘이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사람들은 다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이 아이는 생각했습니다.

‘안돼.. 이 모든 건 내 잘못이야... 내가 책임져야 해…’

‘그것이 네가 없어질 수 있는 일이더라도?’

‘응.. 내가 다 저질렀으니 내가 책임져야 해'

누구의 목소리인지 그 아이는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이 행한 일 때문에 생긴 일을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는 자신의 모든 힘을 다 써서 가면서도

이 모든 일이 생기기 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적이 일어난 걸 까요?

그 아이가 일어나보니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눈을 떴던 아름다웠던 그곳으로요.

그렇게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한 그 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하였습니다.

‘아 이 힘은 너무 무서운 힘이야... 이 힘의 책임이 너무 커...’

그 이후로 이 아이는

 이 힘은 더욱 신중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 시간을 되돌려주세요”

“제 미래는 어떻게 되나요?”

“미안해 그렇게 해주기 힘들 것 같아"

 

 

 

속성 : 빛

 

 

‘썸내일 용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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