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 Dragon] Ephallem - Elemental Orb Dragon
Hi, I am SacachiDragon from the North American (NA) server. I am submitting my dragon (Ephallem) for Dragon Village Collection’s 4th Creator Dragon contest! I can only speak in English and had to use an online translator so apologies in advance if the Korean translations are inaccurate or confusing. I have been working on Ephallem for a while (since after the end of the last contest), and so I can’t wait to finally share them with the world!
I was heavily inspired by Girdletail and Crested with how tamers can obtain their various forms in-game. The idea behind Ephallem is that it would change form when bred with a dragon who has a different element than it. For example, if Ephallem is bred with a Lightning dragon, the Ephallem child will hatch as its lightning element form. My goal with Ephallem’s design was to create a dragon that felt both cute and cool to look at, while also mixing up some eastern and western dragon body types. I planned to make the sprites and illustrations for all of Ephallem’s different forms (for each stage of growth), but decided I already spent too much time on this project. So anyway, without further ado, here is my dragon Ephallem!
NOTE: I had originally posted an unfinished version of Ephallem by accident on March 4th. This re-post is the official debut of Ephallem, and I apologize to everyone for any confusion that may have happened with the old post. Currently there are pixel art placeholders for Ephallem's final form. If I have the time to finish them before the deadline I'll add them in.
[Translation]
안녕하세요, 북미(NA) 서버의 사카치드래곤입니다. 드래곤 빌리지 컬렉션의 제4회 크리에이터 드래곤 콘테스트에 제 드래곤(에팔렘)을 출품하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만 할 수 있어서 온라인 번역기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한국어 번역이 부정확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지난 콘테스트가 끝난 후부터 한동안 에팔렘을 작업해왔는데, 드디어 세상에 공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거들테일과 크레스티드에서 게임 내에서 테이머가 다양한 형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에팔렘은 자신과 다른 원소를 가진 드래곤과 함께 사육하면 형태가 변한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예를 들어, 에팔렘을 번개 드래곤과 함께 키우면 에팔렘의 새끼는 번개 원소 형태로 부화합니다. 에팔렘의 디자인 목표는 동양과 서양의 드래곤 체형을 섞어 귀여우면서도 멋진 느낌을 주는 드래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에팔렘의 다양한 형태(성장 단계별로)에 맞는 스프라이트와 일러스트를 모두 만들 계획이었지만 이미 이 프로젝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여기 제 드래곤 에팔렘이 있습니다!
참고: 3월 4일에 실수로 미완성 버전의 에팔렘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재포스팅이 에팔렘의 공식 데뷔작이며, 이전 게시물로 인해 혼란을 드린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현재 에팔렘의 최종 형태를 위한 픽셀 아트 자리 표시자가 있습니다. 마감일 전에 완성할 시간이 생기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ies | Ephallem |
Element Type | Dream / Steel 드림 / 스틸 |
Type | Elemental Orb Dragon (or Elemental Dragon) 정령 오브 드래곤(또는 정령 드래곤) |
Average Body Shape | 3.2~4.5m / 100~160kg |
Food | The energy and magic surrounding it. 그것을 둘러싼 에너지와 마법. |
Main Discovery Area | Mainly found in unexplored areas with high magic concentration. 주로 마법 농도가 높은 미개척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
Time of Discovery | Found all year round at all times. 일 년 내내 언제나 이용 가능합니다. |
Egg / 달걀
“An orb floats around this egg‘s metal shell.”
[Translation]
"달걀의 금속 껍질 주위에 구슬이 떠 있습니다."
Wherever the egg is taken, the diamond-like orb floating by it will follow. If there is a potential threat nearby, the orb will discharge energy and furiously spin around the egg to protect it. The orb never rests and constantly changes colors depending on its surrounding environment, although it will often glow a dull purple-pink. If the orb is somehow cracked, the egg’s metal sheen will corrode and the orb will lay lifelessly on the ground without color. Many say they have observed the egg absorbing the elemental magic around it into its metal shell as it matures. Once it hatches, energy will leak out and glow through its shell with the same color as its orb. Similar to an interlocking puzzle, the shell will shift until Ephallem feels comfortable in its hatch form.
[Translation]
알을 가져가는 곳마다 그 옆에 떠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구슬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근처에 잠재적인 위협이 있으면 구슬이 에너지를 방출하고 알 주위를 맹렬히 돌며 알을 보호합니다. 구슬은 절대 쉬지 않고 주변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색을 바꾸지만, 주로 흐릿한 보라색-분홍색으로 빛납니다. 만약 알에 금이 가면 알의 금속 광택이 부식되어 알은 색을 잃고 바닥에 생기를 잃고 누워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이 성숙하면서 주변의 원소 마법을 금속 껍질로 흡수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알이 부화하면 에너지가 새어나와 껍질을 통해 구슬과 같은 색으로 빛납니다. 맞물리는 퍼즐처럼, 껍질은 에팔렘이 부화 형태에 편안함을 느낄 때까지 움직입니다.
Hatch /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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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lightless, cat-sized hatch shows a great curiosity for everything around it as it absorbs magic into its body.”
[Translation]
"날지 못하는 고양이 크기의 이 부화는 마법을 몸에 흡수하면서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Ephallem hatches have a tendency to be highly curious and unafraid of the unknown. However, this often gets them into trouble. They will only listen to their tamer when they are helping to satisfy their curiosity. Yet, because they constantly change from one topic to the next, it is almost impossible to grab their attention. So they will often run headlong into danger unless they have personally learned that it is a threat. Although Ephallem tend to be individualistic, there are many times where they will gather with their own kind or other dragons to play with and study them. Usually Ephallem can be seen rolling around and wrestling playfully with their orb as they try to analyze it. Sometimes they will even show frustration towards their orb as it constantly follows and distracts them. Ephallem hatches seem to be unaware that they are absorbing the magical energy around them and their orb is tied to their lifeforce. Although a hatch’s orb still shifts in color, it will often stay with a particular color based on the elemental magic it absorbed as an egg. An observant tamer will be able to know how an Ephallem is feeling by studying the patterns and intensity of their orb’s glow.
[Translation]
에팔렘 해치는 호기심이 많고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종종 곤경에 처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조련사가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때만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한 주제에서 다음 주제로 계속 바뀌기 때문에 주의를 끌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위협이 된다는 것을 직접 배우지 않는 한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팔렘은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있지만, 같은 종족이나 다른 드래곤과 함께 모여서 함께 놀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에팔렘은 구슬을 분석하려고 구르며 장난스럽게 구슬을 가지고 씨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구슬이 계속 따라다니며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에팔렘 해치는 자신이 주변의 마법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고 구슬이 자신의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부화의 구슬은 색이 변하지만, 알에서 흡수한 원소 마법에 따라 특정 색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찰력이 뛰어난 테이머는 구슬의 빛의 패턴과 강도를 연구하여 에팔렘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Hatchling /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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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atchling protectively holds its orb close as it meticulously analyzes the world. The rings around its long tail shimmer with excessive magical energy, which helps grant it the power of flight.”
[Translation]
"이 새끼는 세상을 꼼꼼하게 분석하면서 구슬을 가까이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긴 꼬리를 둘러싼 고리는 과도한 마법 에너지로 반짝이며 비행의 힘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s Ephallem mature, their orb settles on a color that reflects the type of elemental magic they will have for the rest of their life. Now aware that their orb is tied to their lifeforce, hatchlings have a tendency to be protective of it. This leads to them feeling cautious towards unknown situations and organizing strategic ways of finding answers to their interests. Which often causes them to act more mischievous and sly. Hatchlings are also highly aware of the magical energy their body constantly absorbs and feeds off of. The energy their body has gathered since they were an egg makes them feel uncomfortable and high strung. However, rather than expel this energy through play or duel with other dragons, they store it by forming rings of condensed magic around their tail. These rings are then used when the hatchling feels cornered or wants to fly. When expelling energy to fly, an Ephallem’s fur will glisten as they form a pair of small wings on their back. Although it is solely their magic that propels Ephallem through the sky, they find great joy in creating wings. Hatchlings will often spend hours fiddling with their wings to create a unique shape without wasting too much energy. Aside from storing and expelling magic, an Ephallem’s tail rings are also used as good indicators of its health. If the rings are thin, nonexistent, too thick, or too numerous, then the hatchling is struggling to manage their magical energy due to either extreme stress or over pampering. Thus, due to the nature of Ephallems’ rings and orb, they are naturally very physically and emotionally transparent to others.
[Translation]
에팔렘이 성숙함에 따라 구슬은 평생 동안 사용할 원소 마법의 종류를 반영하는 색으로 변합니다. 이제 자신의 보주가 자신의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부화자는 보주를 보호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알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조심스러워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략적인 방법을 계획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더 장난스럽고 교활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부화 새끼는 또한 자신의 몸이 끊임없이 흡수하고 공급하는 마법의 에너지를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알 때부터 몸에 축적된 에너지로 인해 불편함과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를 다른 드래곤과의 놀이나 결투를 통해 배출하는 대신 꼬리 주위에 응축된 마법의 고리를 형성하여 저장합니다. 이 고리는 새끼가 궁지에 몰리거나 날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날기 위해 에너지를 내뿜을 때 에팔렘의 털은 반짝이며 등에 한 쌍의 작은 날개를 형성합니다. 에팔렘이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마법뿐이지만, 에팔렘은 날개를 만드는 과정에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부화하는 새끼들은 종종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독특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날개를 만지작거립니다. 에팔렘의 꼬리 고리는 마법을 저장하고 방출하는 것 외에도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꼬리 고리가 얇거나, 없거나, 너무 두껍거나, 너무 많으면 부화한 새끼가 극심한 스트레스나 과도한 애지중지로 인해 마법의 에너지를 관리하기 힘들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팔렘의 반지와 구슬은 그 특성상 다른 사람들에게 신체적, 감정적으로 매우 투명합니다.
Adult /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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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fully grown, its past experiences are reflected as abstract magical markings swirling through its armor. Its magically formed wings never dissipate, even when pushing itself too far to study its own elemental advantages and weaknesses.
With its elemental magic fully developed, it bolsters a new found balance of self-confidence, wisdom, and power. Although it still searches to expand its knowledge on the world, it now shares its found wisdom with other dragons and its tamer. Seeking to help those around it find their own inner confidence and adapt to any problem that may cross their path. When it feels its end is near, it will find a quiet spot overlooking its most favorite place. Then it will release the magic it has absorbed all its life back into the environment. Leaving behind only its metal shell and empty orb as the remains.”
[Translation]
"이제 완전히 성장하여 과거의 경험이 갑옷에 소용돌이치는 추상적인 마법 문양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마법으로 형성된 날개는 자신의 원소의 장점과 약점을 연구하기 위해 너무 무리해도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소 마법이 완전히 발달하면서 자신감, 지혜, 힘의 균형을 새롭게 찾았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제 다른 드래곤과 조련사에게 자신이 발견한 지혜를 공유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내면의 자신감을 찾고 어떤 문제가 닥쳐도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종말이 가까워졌다고 느끼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곳을 찾습니다. 그리고는 평생 동안 흡수했던 마법을 다시 환경으로 방출합니다. 금속 껍질과 빈 구슬만 유골로 남깁니다."
Ephallem are simply bursting with magical energy once they reach adulthood. How they utilize their energy varies heavily on which method of analysis they prefer. Some go with action first, usually challenging other dragons to further develop their knowledge on elemental magic. Others seek to observe first and keep their conversations and experiences with dragons and tamers as abstract notes on their armor. Adult Ephallem feel very in-tune with themselves and their magic, and thus feel a need to not only gather but also share the knowledge they have with those close to them. Hoping to inspire and help others find their own path towards creativity and self-confidence. Despite the occasional trouble they cause, Ephallem remain loyal to their tamers and are sometimes dismissive towards other humans who didn’t help raise them. When an Ephallem rests their orb next to someone, it is a sign that they completely trust that being and would do anything to protect them. It is considered taboo to touch Ephallem’s orb or rings without their permission, and they will become quite aggressive towards those who do not respect their personal boundaries.
Historians say that in every 1,000 years the Ephallem will have a new form, but will always retain their orb and metal armor. It has also been observed that the Ephallem population has remained consistent throughout the years, despite any major world event. This has caused tamers to theorize that the Ephallem are reincarnating and seek to rebuild their ancestors’ city in the sky using all the knowledge and magic they absorb during their lifetimes. Hoping to someday find a way to break the curse plaguing their species. Although these theories aren’t proven, the Ephallem love to entertain their tamer’s inquiries by being as sly as they can be when questioned about their motives and goals.
[Translation]
에팔렘은 성인이 되면 마법의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됩니다. 에팔렘이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은 선호하는 분석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드래곤은 행동을 먼저 취하고, 보통 다른 드래곤에게 도전하여 원소 마법에 대한 지식을 더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다른 드래곤들은 먼저 관찰하고 드래곤 및 조련사와의 대화와 경험을 갑옷에 추상적인 메모로 남기려고 합니다. 성인 에팔렘은 자신과 자신의 마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지식을 모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과 공유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이 창의성과 자신감을 향한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영감을 주고 돕고 싶어 합니다. 때때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에팔렘은 길들인 자에게 충성을 다하고 때로는 자신을 길러주지 않은 다른 인간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에팔렘이 누군가 옆에 구슬을 내려놓는 것은 그 존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에팔렘의 구슬이나 반지를 허락 없이 만지는 것은 금기시되며, 에팔렘은 자신의 경계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우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역사가들은 1,000년마다 에팔렘이 새로운 형태를 갖게 될 것이지만 항상 구슬과 금속 갑옷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에팔렘 인구는 어떤 주요 세계적 사건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어 온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련사들은 에팔렘이 환생하고 있으며 일생 동안 흡수한 모든 지식과 마법을 사용하여 하늘에 조상의 도시를 재건하려고 한다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종족을 괴롭히는 저주를 풀 방법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이론이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에팔렘은 그들의 동기와 목표에 대해 질문할 때 가능한 한 교활하게 행동함으로써 조련사의 질문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Story / 스토리
An Immortal Warrior’s Curse |
Long ago, there was a dragon kingdom that spanned across the sky. The kingdom was governed by five dragons with great and unmatched magical powers in order to maintain peace. To the kingdom’s citizens, they were immortal and god-like. However, this eventually caused the great dragons to become too rash and prideful. Leading to a long catastrophic war that caused the kingdom to tear into five different sections.
During this war, the dragon species Ephallem was created by the most violent of the great dragons to become warriors capable of wiping out the other kingdoms. Each Ephallem he created was trained to be independant and adaptable to any circumstance that crossed their path. He even gifted each the ability to change form, element, and personality in order to fulfill any order he gave them. The Ephallem were so efficient that they were known as “living weapons” by the citizens. All feared the Ephallems’ ruthlessness and supposed immortality, for there was none that had yet failed their given task. The great dragons, however, did not feel any fear towards the Ephallem, perhaps because of their ignorance and pride. Yet, this lack of fear made the great dragons fail to realize that because of the Ephallems’ adaptability, they never stopped absorbing knowledge and power. Everything that was thrown at the warriors only made them stronger and more indestructible, eventually becoming just as powerful as the great dragons themselves.
Eventually, an Ephallem named “Nova” noticed this and decided to use her power to overthrow the great dragons; as she had grown tired of seeing only pain and hardship within the kingdoms. She was curious as to what life would be like without war, and if she could be more than just a pawn. So one day, she tricked the great dragon who made her to a test of strength:
“Oh, but mighty Emperor,” she jested, “wouldn’t you like to show off to those in the other kingdoms doubting your power? They talk of you growing soft because you only send my brethren into battle. Perhaps a battle to the death with me will set them straight? I will put up a marvelous fight! Of course I have no doubt you would win, after all, you created me.”
Her arrogant tone and stance made the great dragon wrinkle his nose and twitch his tail in anger before growling in agreement. He could see a rebellious spark in Nova’s eyes, and he jumped on the chance to snuff it out while also proving to his kin that he was still a ruthless leader.
The battle between Nova and the great dragon took place in the sky where all the kingdom’s borders joined and debris and fog were abundant. It indeed was a marvelous battle as the Nova tricked her adversary to display his power, only for her to adapt and mold herself into the perfect foil to his battle strategies. When she was victorious, the other great dragons were stunned in disbelief. Giving her the perfect opportunity to call upon her brethren, who she had reunited before the battle, to overtake the other kingdoms.
The Ephallem were able to overpower all but one of the great dragons, who managed to flee to safety. This finally ended the war, and brought peace to the kingdoms once again, but the last great dragon felt vengeful for what she had lost. So before her life ended, she used her knowledge on curses to trap the Ephallems’ soul and half of their magic within a diamond orb. This caused the Ephallem to become mortal and physically weak as their kingdoms crumbled away by the power of the curse. Eventually forcing the Ephallem to fall and live on the earth before evolving into what they are today. |
[Translation]
불멸의 전사의 저주 |
아주 먼 옛날, 하늘을 가로지르는 용 왕국이 있었어요. 이 왕국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위대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법의 힘을 가진 다섯 마리의 용이 통치하고 있었어요. 왕국의 시민들에게 용은 불멸의 존재이자 신과 같은 존재였죠. 하지만 이 위대한 용들은 결국 너무 성급하고 교만해졌어요. 결국 왕국은 다섯 개의 구역으로 찢어지는 긴 재앙적인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 중에 에팔렘이라는 용 종족은 다른 왕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전사가 되기 위해 가장 폭력적인 용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가 만든 각 에팔렘은 독립적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어요. 그는 심지어 자신이 내린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형태, 원소, 성격을 바꿀 수 있는 능력까지 부여했습니다. 에팔렘은 매우 효율적이어서 시민들 사이에서 '살아있는 무기'로 불렸습니다. 주어진 임무를 완수한 에팔렘은 아직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기에 모두 에팔렘의 무자비함과 불멸의 존재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용들은 무지와 교만함 때문인지 에팔렘에 대해 아무런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위대한 용들은 에팔렘의 적응력 덕분에 그들이 지식과 힘을 흡수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전사들에게 던져진 모든 것이 그들을 더욱 강하고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고, 결국 위대한 용들만큼이나 강력한 존재가 되었죠.
결국 '노바'라는 에팔렘은 왕국 내에서 고통과 고난만 겪는 것에 지쳐 자신의 힘을 이용해 거대 용을 전복시키기로 결심합니다. 그녀는 전쟁이 없는 삶이 어떤 것인지, 자신이 단순한 졸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는지 궁금했죠. 그래서 어느 날, 그녀는 위대한 용을 속여 힘을 시험하게 만들었어요:
"오, 하지만 강력한 황제님, 당신의 힘을 의심하는 다른 왕국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녀가 농담을 건넸다. 그들은 당신이 내 형제들을 전쟁터로만 내보내서 약해졌다고 말하더군요. 나와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면 저들이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나는 멋진 싸움을 벌일 것이다! 물론 당신이 나를 창조하셨으니 당연히 당신이 이길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녀의 오만한 말투와 자세에 거대한 용은 분노에 코를 찡그리고 꼬리를 씰룩거리다가 동의하며 으르렁거렸어요. 노바의 눈에서 반항적인 불꽃이 보였고, 그는 그 불꽃을 꺼뜨리는 동시에 자신이 여전히 무자비한 지도자임을 친족들에게 증명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노바와 대룡의 전투는 왕국의 모든 국경이 합쳐지고 파편과 안개가 가득한 하늘에서 벌어졌어요. 노바는 적을 속여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노바는 적의 전투 전략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자신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전투였습니다. 그녀가 승리하자 다른 위대한 드래곤들은 믿기지 않는 듯 기절할 정도였죠. 전투 전에 재회한 형제들을 불러 다른 왕국을 정복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얻은 것이죠.
에팔렘은 안전한 곳으로 도망친 위대한 용 한 마리를 제외한 모든 용을 제압할 수 있었어요.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왕국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지만, 마지막 위대한 용은 자신이 잃은 것에 대해 복수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그녀는 생을 마감하기 전에 저주에 대한 지식을 이용해 에팔렘의 영혼과 마법 절반을 다이아몬드 구슬 안에 가뒀어요. 이로 인해 에팔렘은 저주의 힘에 의해 왕국이 무너지면서 육체적으로 쇠약해졌고, 에팔렘은 필멸의 존재가 되었어요. 결국 에팔렘은 몰락하여 지상에서 살다가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었죠. |
Extra / 엑스트라
Sketches / 스케치 | |
Different Forms / 다양한 양식 | |
Male Ephallem Illustrations / 남성 에팔렘 일러스트 | |
Wind Form Illustrations / 바람 형태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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