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글쓰기 브랜드 사이트
한국어

[자작룡]오징어 드레곤

품종 : 오징어 드레곤 

 

속성 : 물 

 

유형 : 먹물 드레곤 

 

 

 

 

평균 체형 : 2.1~2.6m / 130~160kg

 

먹이 : 물고기

 

주요 발견 지역 : 심해 동굴 깊은곳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만 겨울에는 드물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 알은 빨판이 달려있다

 

빨판이 달려있는 알이다.

 

빨판 덕분에 돌 같은곳에 달라붙을수 있어 좋다.

 

또한 매우 탱글탱글하며 느낌이 좋다.

 

 

 

 

 

 

 

 

 

 

 

 

 

 

 

 

 

 

심해를 날고 싶어 한다. 

 

심해를 날고 싶어 하지만 날개가 작아 심해를 날지 못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먹물을 쏜다. 

 

가끔 실수로 먹물을 쏠때가 많다.

 

해치때와는 달리 날개가 커져 심해를 자유롭게 여행한다. 

 

 

 

 

 

 

 

 

 

 

 

 

 

 

 

 

 

 

 

 

 

 

 

먹물을 쏘는 먹물 드레곤이다.

 

먹물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다.

 

또한 빨판으로 여기 저기 붙어다닐수 있으며

먹이를 쉽게 잡을수 있다.

속도가 빨라 왠만한 심해 드레곤들은 이길수 있다.

 

 

 

 

 

 

 

 

 

 

 

 

 

 

 

 

 

 

스토리

 

[오징어 드레곤의 교훈]

 

 “아~ 심심해.. 뭐 할거 없나?”

 

 오징어 드레곤은 날아다니며 자신의 심심함을 

해소시킬 방법을 찾고 있었다.

 

 “엇?”

 

 그때 멀리서 요동치는 소용돌이를 보았다.

 

 “우와! 소용돌이다!!!”

 

 오징어 드레곤은 빠르게 날아가 소용돌이에 도착했다.

 

 “멋지다! 여기서 놀면 재밌겠는걸?”

 

 오징어 드레곤은 금세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때 소용돌이가 커져

오징어 드레곤은 영락없이 소용돌이에 갇혀버렸다.

 

 “으아악! 누가 나 좀 살려줘!”

 

 오징어 드레곤은 소리쳤지만 돌아오는건

자신의 메아리 뿐이였다.

 

 그때 오징어 드레곤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갑자기 소용돌이가 약해졌다.

 

 “빨리 나가야겠어!”

 

 다행히도 오징어 드레곤은 소용돌이를 빠져나왔다.

 

 “다시는 저런곳에 가지 않을꺼야!”

 

오징어 드레곤은 한 가지의 교훈을 얻은 샘이다.

 

 

 

 

 

 

 

 

 

 

 

 

많관부!

 

 

행복하세요 ㅎㅎ

 

 

 

 

 

 

 

 

 

 

댓글 1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