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알]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날개가 달린 알이다.
시끄러운 곳에 놓여져 있으며 조금씩 조용한 곳을 찾아 이동한다.
[해치]
해치의 날개는 아직 작으며 조금밖에 날지 못한다.
대신 발달한 작은 다리로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신기한 물건을 건드려보기도 한다.
해치 에어워스는 성체의 등에 타고 같이 날아다니기도 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을 다리는 점점 날개처럼 변해간다.
조금씩 땅에 있는 시간이 짧아지며 비행을 연습한다.
왠지 모르게 테이머를 들고 날아보려고도 하지만 아직 인간을 들고 날기엔 힘이 부족하다.
[성체]
하루의 대부분을 하늘에서 보내는 비행 드래곤.
에어워스는 예로부터 조용한 곳을 좋아했으며 드래곤들의 영역싸움이나 먹이경쟁에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오랜시간을 조용한 하늘에서 보낼 수 있는 몸으로 진화시켰다.
날고 있을 땐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에어워스의 활공속도는 엄청나다고 한다.
~스토리 수정중~
품종 | 속성 | 유형 |
에어워스 | 바람 | 공중기동 드래곤 |
평균 체형 : | 3.7~5m / 400~520kg |
먹이 : | 바람 꽃 |
주요 발견 지역 : | 맑은 하늘 위 |
발견 가능 시기 : | 주로 낮시간에 발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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