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떠다닌다
이름: 스웨비
속성: 빛,꿈
평균체형: 2.7~3.0 / 50kg
먹이: 다른 식물의 씨앗
주요 발견 지역: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는 넓은 들판에 많이 서식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특히 가을에 자주 보인다
알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알이다 만지면 매우 푹신하며 부드럽다
폭신한 털이 중독성이 강해 계속 만지고 싶어진다
하지만 알이 약하기 때문에 조심히 만져야 한다.
해치
아직 어린 스웨비는 떠다니는게 무서워 종종 균형을 잃곤 한다
아직 겁이 많아 떠다니기보단 나무에 매달려 있거나 걸어다닌다
하지만 몸이 너무 가벼워 걸어다니다 뜰 때가 있다 그래서 점프는 잘 하지 못한다.
해츨링
해치 때부터 꾸준히 연습한 덕에 더 높은 하늘을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게 되어 신나 하지만 아직 미숙하다
미숙하기 때문에 잘 때 떠있진 못하고 억센 풀을 붙잡고 잔다 일어나 있을 때의3/1은 떠다니는 연습을 한다
언젠간 성체가 된 자신이 자유롭게 떠다니는 상상을 하며 더욱 열심히 연습한다.
성체
자유롭게 떠다닌다 떠다니는 것을 완전히 익힌 스웨비는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한다 스웨비는 등에 테이머를 태울 수 있어 종종 테이머를 함께 태우고 여행한다
떠다니는 게 익숙해져 아직 어린 계체들을 도와준다 다른 어려운 동물들도 잘 도와준다
선행을 배푸는 것을 무척 좋아해 도와줄 동물이 없는지 하루 종일 세상을 바라본다.
드래곤 설명
스웨비는 여행중에 보이는 작은 동물들을가끔식 태우고 여행하는 습성이 있다 (싫어한는 동물도 있지만)
대부분 좋아한다. 여행이 끝나면 작은 동물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준다 (가끔씩 사람을 태우는 경우도 있다)
+스웨비는 좋아하는 씨앗을 가슴쪽 털에 저장해둔다. 실수로 방치하면 새싹이 나기도 한다
스토리
길잃은 작은 동물
평소처럼 여행을 즐기고 있던 스웨비는 길잃은 작은 동물을 발견하곤 다가갔다
"왜울고 있니?" 스웨비가 말했다. “길을 잃었어요..” 작은 동물이 말했다
작은 동물을 불상하게 여긴 스웨비는 작은 동물을 태우고 집이 어디있는지 물어 보았다
작은 동물은 자신의 집이 깊은 산속 동굴에 있다고 했다 스웨비는 어두운 것을 무서워 하지만 용기를 내어 깊 은 산을 수색했다 하늘에서 작은 동물의 집을 수색하던 중 작은 동물이말했다 “앗! 제 이름은 러키에요! 우느라 자기 소개를 못했네요” 스웨비는 조용히 웃었다 “그렇구나 예쁜 이름이네” “오늘따라 밤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평소 하늘을 잘 보 지 않았던 스웨비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밤하늘에 잔뜩 드리워진 별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대화를 하며 집을 찻다 보니 드디어 러키의 집을 찻았다
“정말 고맙습니다! ” 러키는 이말을 하곤 집으로 들어갔다 스웨비는 러키가 집으로 들어갈 때까지 지켜보곤
집으로 돌아가며 오늘은 정말 뿌듯하다 생각하며 들어갔다.
암수 구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방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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