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홀로틀

평균체형:1.8~2.1m/60~80kg

먹이:피레미오

주요발견지역: 물이 있는 장소나 깊은 물속에서 발견된다.

발견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 가능하나 추운 날 더 잘 발견된다.

품종:아홀로틀

속성:물

유형:도롱뇽 드래곤
 

알

이 알은 분홍빛이 감돈다.

자세히 관찰하면 숨을 쉬듯 분홍빛이  옅어졌다 진해지기를 반복한다.

해치

머리에 있는 여섯 개의 아가미로 숨을 쉰다.
아가미는 상황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날개는 물속에서 방향을 잡는 용도로 이용된다.

해츨링

어마어마한 재생속도를 가지고 있다.

더 이상 성장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성체

아가미를 잃고 물 위로 올라오게 됐다.

물 위로 올라온 성체는 재생능력을 잃는다.

날개는 남아있지만 날지는 못한다.

성체는 꽃밭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특수액션"여행 떠나기"(1회 사용 가능)

해당 액션을 할 시 일정 확률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다.

하루에서 길게는 3일이 걸리며 돌아오지 않거나, 그대로의 모습이거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스토리

물속에서 나온 아홀로틀은 꽃밭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왜 찾는지, 도착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아름다운 꽃밭을 찾으러 떠났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세상을 상상하며 머나먼 길을 한참 걸었다.

한평생 물속에서 살았던 아홀로틀의 몸은 지상에서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날지 못하는 날개가 불편했다.
긁히는 작은 상처도 회복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아홀로틀은 밤낮없이 걸어갔다.

점점 지쳐 쓰러져갈때 쯤 눈앞에 무언가 보였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오색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꽃밭이었다

아홀로틀은  중앙 햇빛이 가장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잠시만 이곳에서 잠을 자고 돌아가자고,
그렇게 긴 잠에 들었다.

숄로틀(알레브리헤)

중성(교배 불가)

평균체형:2.1~2.8m/21kg

먹이:알 수 없다

주요발견지역: 꽃밭 부근에서 성체의 모습만 종종 확인된다.

발견가능 시기:알 수 없다

품종:알레브리헤

속성:꿈

유형:인도(또는 수호) 드래곤

(둘 중 어떤 걸로 할지 아직 선택 못했습니다.)

숄로틀

아홀로틀의새로운 모습

밤이되면 온몸에 문양이 돋아나며 죽은 영혼을 인도한다.

숄로틀이 닿는 모든 곳에는 금잔화 꽃잎이 피어난다.

#아홀로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