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호문쿨루스

속성:꿈,어둠

평균 체형:2m~4m,270kg~380kg

먹이:우유

주요 발견지:화학약품 냄새가 강한곳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어떤 시간에서든 발견된다.

유형:인조 드래곤

획득 장소: 어둠의 제단

알: 이 알은 플라스크 안에 들어있다.

설명: 플라스크 속에 들어있는 알이다. 플라스크가 부서지면 부화를 못하지만 골든 타임을 지켜서 플라스크속에 넣어주면 부화할수 있다. 곧 부화하기 직전이면 플라스크의 코르크가 없어진다.

해치: 진화한 해치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다.

설명:플라스크를 집삼아서 계속 들고다닌다. 고양이처럼 유연한 몸으로 위기에 처하면 플라스크속으로 들어간다. 아직은 지식을 탐구하기 보다 호기심이 더 많아서 모든것에 호기심을 가진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지식과 학문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설명:이때부터 사전이나 어려운 참고술서,연금술서 등을 읽으면서 지낸다. 만약 지내는 테이머가 책이 많이 없다면 동화책이나 소설이라도 읽거나 도서관에 간다. 

또 몸이 많이 커져 지내는 플라스크를 더 큰 플라스크로 교체해야된다.

성체:연금술계에 거장 연금술사가 만든 인조 드래곤이다. 세상에 모든 지식과 진리를 알고있는 드래곤이라고 한다.

설명:성체가 되면 체내에 있던 전설의 물품인 현자의 돌이 이빨처럼 체외에서도 보이게 되고,호문쿨루스는 이 현자의 돌을 이용해서 그동안 써보지 못했던 능력과 연금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현자의 돌은 호문쿨루스의 힘의 원천이라 지니고 있는 사람도 연금술인 철을 금으로 만들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수렵꾼들의 표적이 많이 되기도 한다.

연금술사나 현자인 테이머 곁에서 자라면 다른 호문쿨루스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거래시장에 자주 올라가있는 드래곤중 하나이기도 한다.

스토리:호문쿨루스도 모르는 것

연금술은 그동안 다양한 전설들을 만들어왔다.

우로보로스,현자의 돌,호문쿨루스 등.

특히 호문쿨루스는 생명을 창조하는 일이라 호문쿨루스를 만드는 일이 다른 연금술사들에게 적발된다면 처형당하기도 했다.

몇백년 전,연금술계에 전설이라 알려져있는 한 연금술사가 호문쿨루스란 드래곤을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를 창조해냈다. 그때부터 호문쿨루스는 세계에 모든 것을 알고있는 유능한 드래곤이라고 알려져 현자나 연금술사 테이머들 사이에서 하나씩 기르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 호문쿨루스를 기르는 연금술사 테이머가 호문쿨루스에게 말했다.

“너가 모르는것을 맞춰봐도 되겠니?”

“얼마든지 맞춰봐. 난 세계에 모든것을 알거든”

연금술사는 호문쿨루스에게 일침의 말을 날렸다.

“너가 모르는것은 인간과 드래곤의 생각과 마음이지. 맞지 않나?”

“잘 알고있구나,테이머여. 정답이다. 보답으로 내 힘의 원천인 현자의 돌을 주지”

이 현자의 돌을 얻은 연금술사 테이머는 후에 전설로 내려오는 금빛의 연금술사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추가의 말:몇주전에 올린 자작룡 완성했습니다.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