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 주위에는 냉기가 있다
-알을 만지면 손이 아플정도로 차갑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 알에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해치
-반짝이는 보석들을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것이 있으면 바로 수집한다
-눈 밑에는 왜 생겼는지 모를 점이 있다
해츨링
-거울을 보고 보석이 어디있는지 알아낸다
-해치때보다 훨씬 우아해진 모습이다
성체
-거울의 크기가 훨씬 커졌으며 언제나 품위를 지킨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것이 있으면 살아있더라도 자신의 집으로 억지로 데려온다
스토리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다’
이 생각은 드래곤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해치때부터 꾸준히 모아온 보석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거울은 반짝이며 어떤것을 보여줬다
그것은 다름아닌 테이머 였다
드래곤은 테이머를 보고 바로 자신의 궁전으로 데려 왔다
“갑자기 이게 뭐야!!”
테이머는 드래곤을 보고 화를 냈다
드래곤은 몹시 당황했다
자신이 모은 물건중에 이렇게 자신을 싫어하는 것이 있었던가?
드래곤은 테이머를 이해 할 수 없었다
“난 네가 좋아. 나랑 같이 살자”
“싫어! 넌 날 가뒀어! 난 네가 싫어. 날 놔줘!"
드래곤은 테이머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왜 날 좋아하지 않는걸까?’
약간 사이코 같은 느낌으로 성격을 만들었습니다
하하ㅏ..
컨셉은 얼음, 여왕 같은 키워드로 만든 아이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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