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캔디 드래곤
속성 : 꿈
유형 : 솜사탕 드래곤
평균 체형 : 1.2m ~ 1.5m / 75kg ~ 80kg
먹이 : 별사탕 가루
주요 발견지역 : 시끌벅적한 축제가 열리는 곳에서 자주 출몰한다.
발견 시능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오후에 나타난다.
알 문구
“이 알은 물에 닿으면 녹아내린다.”
해치 : 성체가 되어 손잡이 모자를 쓰길 기대한다.
해츨링 : 털을 말고있는 자신을 뽐내며 자랑한다.
성체 : 해치들에게 멋진 성체가 되는 법을 전수한다.
얇고 달콤한 털은 둥글게 말려 잘 풀리지 않는다.
해치 때에는 길고 빳빳한테 털을 가지고 있지만
해츨링으로 성장하며 점차 털이 잘 말리기 시작한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며 해츨링 때 털을 말아올리면 그제서야 처음으로
햇빛을 마주한다. 때문에 해츨링 때에는 눈이 부셔 눈을 뜨지 못한다.
성체의 코튼캔디 드래곤은 달콤한 냄새를 풍기며 푹신하지만
더운 곳에 오래 머물면 털이 끈적해진다.
물을 싫어하며 물에 젖은 털은 녹아내려 얇고 앙상한 몸만 남는다
솜사탕 가루를 섭취하면 금방 털이 자라난다.
모티브 : 양, 솜사탕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