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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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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해귀

키 250-350cm

몸무게 150-250kg

속성 물 어둠

먹이 해초

이 알은 유령물고기가 함께다

 

작은 유령물고기가 지켜주는 폭포수를 닮은 알이다.

혹시 알을 만지려는 사람이 있다면 유령물고기가 알을 지키지만

작디작은 물고기가 알을 지키는 방법은 아직 아는 자가 없다.

알의 보석은 밝게 빛나여 달빛을 흡수한다.

 

해치

 

갓 태어난 해치는 두려움이 많다

 

아직 연약하여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다. 대부분의 시간을 유령물고기가 지켜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밝은걸 좋아하지않아 머리의 빛나는 보석을 떼고싶어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달빛을 바라보며 빛을 받는다

 

해치때의 성격은 거의 바뀌어 약간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

햇빛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달빛을 좋아하여 달이 뜰때면 수면위로 나가 달빛을 받으며 보석의 빛을 충전한다. 낮이 되면 깊은 심해로 들어가 보석으로 앞을 밝히며 지낸다.

유령물고기와 유대감이 쌓여 서로 묶여져있는 푸른 물로 된 실같은 것이 서로를 떨어지지 않게 해준다.

 

성체

달빛을 좋아하는 푸른 바다의 드래곤이다.

파도같은 몸에 알록달록한 불가사리,조개들이 붙어 아름답게 해주고

기다랗고 가느다란 몸으로 파도에 몸을 맡겨 헤엄친다.

파도같은 날개는 항상 물이 생겨 육지로 나가게 되면 주위가 온통 물바다가 된다.

유령물고기와 한시라도 떨어져있으면 불안감을 느끼며 울상이 된다.

가끔 밤에 달빛을 보러 올라갔을땐 사람을 마주치고싶지 않아해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올라온다.

머리에 있는 보석에 유령물고기가 깃들어있어 보석이 달빛을 많이 받을 수록 더 강해진다.

가끔 과충전을 하면 물고기의 모습이 거대해지기도 한다.

 

 스토리

달 아래 바다 귀신

어느 바닷가의 근처에 위치한 마을의 어두운 밤

바다의 수면 위로 작은 드래곤이 올라왔다.

“ 난 역시 밤이 좋아, 아침은 너무 밝단말이지.. ”

드래곤은 투덜거리며 달을 바라보았다.

“ 달은 참 이뻐, 잔잔하게 빛나는게 이쁘지않아? ”

“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

작은 불투명한 물고기와 대화하는 드래곤을 본 한 어부는 소리쳤다.

“ 귀,귀신이야!!! 바다에 귀신이 있어!! ”
사람의 소리에 놀란 드래곤은 곧바로 사람을 쳐다봤다.

“ 어디요 어디! ”

어부의 소리에 놀란 마을사람들은 밝은 후레쉬를 들고 바다 이리저리를 비췄다.

강력한 빛을 보자 놀란 드래곤은 재빨리 바다 가장 깊은곳으로 헤엄쳤다.

“ 역시 사람은 싫어.. 이쁜 달빛이 있는데 저리 빛을 쏴대다니... ”

“ 사람은 어두운걸 무서워하니까... 다음부턴 저 멀리에서 올라오자! 그럼 사람을 마주칠 일도 없을거야, ”

투정부리는 드래곤을 달래는 물고기를 뒤로, 사람들은

달빛 아래 물귀신이라 하여, 드래곤에게 월광해귀란 이름을 붙였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컷은 날개의 뿔이 없고 암컷은 날개에 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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