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캔들래곤
성별:중성
속성:꿈, 불
먹이:촛농
알:이 알은 불이 붙어있다.
해치: 해치 때는 불씨가 약하고 잘꺼진다. 촛농도 잘 녹아서 항상 울고 있다.
해츨링:해치 때보다 촛농이 안녹는다. 불씨도 강해져 잘 안꺼진다.
성체:촛농이 계속녹지만 몸에는 별 이상이 없다. 자신의 촛농을 먹기도 한다. 불씨가 계속해서 약해지고 작아지면 생명에 위협이 간다.
캔들래곤의 설
캔들래곤은 초 였을때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테이머를 보고 자신의 불이 다돼자 어두컴컴해져도 일하는 테이머를 보고 감동받아 그 테이머 곁에 있기로 결심했지만 자신의 촛농이 다 녹아 그의 곁에 못 있을까봐 걱정하던 그때 “너는 왜 그의 곁에 있고 싶은거냐?” 신이 물었다. “저는 어두컴컴한 이런 장소에도 열심히 일하는 그에게 감동을 받아 그의 곁에 계속있으면서 그에게 환하게 비추어 주고 싶어서 그의 곁에 계속 있고싶습니다!” 캔들래곤이 말했다. 신은 캔들래곤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습니다. 캔들래곤은 촛농이 녹아도 녹아도 촛농이 사라지지 않는 몸과 강한 불이 필요 하다고 말했습니다. 신은 캔들래곤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주었습니다. 캔들래곤은 새 몸으로 캔들래곤의 바람으로 계속 그의곁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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