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이 알은 잉크를 흘리고 있다
약간의 독성이 있기때문에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그러므로 장갑을 끼고 만지도록 해야한다
◇ 해치/ 문자를 정렬하는 것을 즐긴다
말을 하지않는 건지 못하는건지 알 수 없다 표정이 달라지지 않기에 잉크로 표현한다 약간의 단어를 쓸 수 있다 입과 손가락 끝 그리고 꼬리 등 다양한 곳에서 잉크가 나온다 꼬리의 갈라짐으로 굵기를 조절할 수 있다 아직 어설퍼 의도치 않게 잉크가 새는 경우도 있기에 테이머가 알려줘야 한다 조그만한 아공간을 만들 수 있게됐다
◇ 해츨링/ 잉크 관련 취미생활을 즐긴다
몸에 비해 긴 꼬리를 갔고있다
(독성이 뭉처있어 위험하다) 날개를 숨길 수 있게됐다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됐다 꼬리의 조절이 능숙해지고 있다 몸과 입 등에서는 항상 잉크가 흐르고있다 집중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바라보지않고 대답한다 (이 경우 테이머는 섭섭해 하는 경우가 많다)
◇ 성체 / 어려운 문장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원하는 크기의 아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 어려운 문장이나 그림도 간단히 구사할 수 있고 의사소통은 여전히 잉크를 사용한다 날개는 필요하지 않는 이상 독성이 강해 꺼내지 않는다 독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굳이 하지않는다. 잉크병을 모으거나 만년필을 모으는 여러 취미생활이 생긴다 개체마다 취미는 다르다
모든 잉크 드래곤의 몸에는 하나의 문양이 생기고 생기는 곳은 각각 다르다
◇스토리
“잉크! 어딨어? 빨리 나와!”
테이머에 목소리에 잉크는 자신의 비밀 공간인 잉크 속에서 슬며시 나온다 그러곤 테이머에게 들킬세라 얼른 흔적을 지워버리곤 유유히 테이머에게 돌아간다
“! 찾았잖아~ 어디 있던거야?”
테이머에게도 아무 말 없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오묘한 표정과 함께 웃는 표현을 하곤 그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다
왜 그럴까, 왜 그러지?
아무도 모르는 잉크만의 공간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
잉크 드래곤 / 어둠/독 속성 /독 드래곤
3.5~ 4m
예측 불가능하게 나타난다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 자주 볼 수 없다
미방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