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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댄디라이안

 

이 알은 솜털로 뒤덮여 있다

중간중간 검고 노란 점들이 독보인다 매우 부드럽고 가벼워 날아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잔가지가 많은 풀숲에 놓여있다

해치

 

넓게 펼쳐진 들판을 찾아 햇빛을 쐬는것을 좋아한다.

목과 발에 난 부드러운 솜털때문에 항상 졸음이 밀려온다.

해츨링

 

솜털이 점차 꽃잎에 형상을 띄게되고 노랏게 물들어간다. 날게가 돋아나 날수있게 되었지만 땅에서 달리는것을 더 좋아한다. 꼬리에는 푸른 빛의 봉우리가 생겨난다

꽃의 형상을 닮았기에 향기로운 냄새가 날거라 생각하지만 구수하고 진한 냄세가 은은하게 풍겨온다

성체

 

솜털은 완전한 꽃잎의 형상으로 바뀌었다.

꼬리에는 하얀 솜털이 구의 형태로 돋아난다.

주변에는 항상 강한 바람과 기분좋은 흙내음이 은은하게 풍기며 주위에 식물은 더욱 좋은 향을 풍기며 빠르게 자라나게 된다.

 

스토리

-척박한 땅이있었다 원래 아름다운 숲으로 유명했지만

자원의 부족으로 필요한것을 가져가다보니

황폐해진 것이다.

어느날 댄디라이안 무리가 그 땅으로 몰려왔다 댄디라이안들은 항상 먼거리를 바삐 돌아 다녔고 솜털에는 씨았이 딸려왔다.

점차 그 땅은 다시 푸르게 변해갔다.

결코 다시 원래 모습을 찾을수 없을것 같았던 황무지는 다시 푸른 들판으로 변하고 숲도 생겨났다.

오랜 가뭄으로 말랐던 강도 다시 맑은 물이 흐르게 되었고 동물들도 찾아왔다.

그 땅은 다시 예전에 푸르른 영광을 되찾았고

생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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