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단서를 남긴다.
알에 달린 꼬리가 근처의 물건을 주워 털 속에 넣는데, 털 속에 들어있는게 많을 수록 건강할 확률이 높다.
해치
물고기장식에 관심을 보인다. 그 물고기 장식을 얻기 위해 그 주인에게 예고장을 쓰지만 아직은 알아보기 어려우며 아직 큰 물건 수납이 어려워 자주 흘리고 다닌다.
해츨링
털 속에 물고기 보석을 보관한다. 크면서 예고장의 글씨를 조금은 알아볼수있게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잘 쓰진 못하며 해치보다는 큰 물건을 수납가능하지만 아직은 흘리고다닌다. 이제 예고장은 크리스탈 피쉬가 배달해준다.
성체
다른 드래곤으로 변장을 하며 물고기 보석을 훔쳐달아난다. 성장을 마친 베르는 글씨를 완전히 쓰며 큰 물건도 수납이 가능하다. 크리스탈 피쉬를 자신의 조수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망토와 맞춰 머플러를 달아주며 크리스탈 피쉬에게 이름을 붙여준다.
모음
스토리
<크리스탈 피쉬>
"오늘도 멋진 밤이네요!"
베르는 자신이 훔친 보석을 달빛에 비춰보며 지붕에 앉아 만족스러운듯 웃으며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자 이제 돌아가볼까요?"
베르가 뒤를 돌고 돌아가려는 순간 베르의 앞을 크리스탈 피쉬가 지나갔다.
"...아름답네요!"
베르는 그후부터 크리스탈 피쉬에 곁을 맴돌며 친해졌고 그의 조수가 되었다.
먼 훗날 이 이야기는 다른 베르들에게 퍼지며 각자 크리스탈 피쉬를 조수로 두는게 유행이 되었다.
베르랑 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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