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이 알은 맑은날 그늘진 장소에서 발견됩니다.

알을 만지면 미미하게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알은 생각 외로 상당히 부드럽습니다.(해치)

해치때는 진한 자주색 계열을 띄며 무늬가 없습니다.

이 어린 용은 자신의 턱이 위치할 부분이 비어있단 사실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어린 용은 본능적으로 따뜻하고 조용한 장소를 찾아 해맵니다.

(해츨링)

해츨링이 되며 색이 진해지고 눈동자에 변화가 생깁니다.

아직 어린 띠를 벗진 못했지만 성별의 차이가 나타납니다.(암=주로 왼쪽에 금빛 무늬가 나타남,수=주로 오른쪽에 금빛 무늬가 나타남)

(성인)

이때부터 거의 완전한 검은빛(또는 잿빛)을 띄며,암수 차이가 많이 생겨납니다.

암컷은 주로바닥에서 시간을 보내는걸 선호하고, 수컷은 날아다니며 시간을 보냅니다.

무늬의 크기는 더욱 커졌으며 꼬리 끝이 가장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