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코치닐 성별: 암컷 획득처: 희망의 숲 or 가시나무 숲 먹이: 작은 벌레 유형: 벌레 드래곤 속성: 바람, 꿈 주요 발견 지역: 숲에서 많이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가을의 낮에서 많이 발견된다. 전투 타입: 방체형, 원 스킬
알 설명: 이 알은 매우 빨갛다.
해치 설명: 아주 작고 날개와 더듬이도 빨갛다.
해츨링 설명: 진화한 해츨링은 더듬이가 여럿 생긴다.
성체 설명: 매우 새빨간 액체를 분비하는 벌레 드래곤이다. 코치닐이 분비하는 빨간 액체는 식용 색소로 많이 쓰이고 가끔 분장이나 페인트로 쓰이기도 한다.
원작자: 핑크드래곤 | 스토리 이름: 실용성 좋은 빨간 액체
스토리:
고대의 사람들은 코치닐을 보고 “피의 저주” 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코치닐의 액체와 피의 차이점은 코치릴의 액체는 피보다 더 끈적하고, 가루로 만들기도 더 쉽다.
현재 코치닐의 액체는 사탕, 음료수, 페인트, 젤리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고, 코치닐 성체만 있으면 많이 분비되서 가격도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다.
건강에도 나쁘지 않아 삐에로 드래곤의 분장에도 코치닐의 액체가 많이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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