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에용
무게: 500kg~800kg
평균체형: 1.2~2.4m
품종: 장애드래곤
지역: 팔없이 사용한 가능한 물건이 있는 곳에 주로 발견된다.
발견가능한 시기: 사계절 내내
먹이: 과일
알
문구: 이 알은 뿔이 튀어나와 있고 선이 그어져 있다.
설명:
알은 뿔이 있으며 이상하게도 선이 하나 그러져 있다. 이 선은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해치
문구: 손이 없다.
설명:
태어났을 때부터 손이 없다. 이건 대부분의 장애에용이 그런 것이며 극히 일부는 손이 있는 채로 태어나기도 한다.
팔이 없기 때문에 테이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기도 한다.
또한 서로 돕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해치 상태라서 돕는 방법을 잘 모른다.
해츨링
문구: 해츨링은 길어진 팔로 물건을 잡는다.
설명:
해츨링때는 해치에 비해 팔이 길어졌다. 장애에용도 이 사실을 이용해 두팔로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해치땐보단 비교적으로 테이머의 도움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다.
해츨링 부터는 장애를 가진 다른 종류의 생명체에게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가끔씩 돕기도 한다.
성체
문구:
태어났을 때부터 손이 없는 드래곤이다. 장애에용은 서로 도우며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드래곤을
돕기도 한다. 장애에용은 장애를 가진 생명체를 돕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이다.
설명:
성체가 되었을 땐 팔 말고도 꼬리도 같이 이용하여 물건을 잡기도 한다. 성체가 된 장애에용은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장애를 가진 생명체들을 돕기 시작한다.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을 좋아하는 편이며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장애에용을 만났던 곳으로 가면
바로 찾으러 가기도 한다.
스토리
다리가 절단된 용
평소처럼 장애에용들은 서로를 도와주며 다른 장애를 가진 생명체들은 없나 살펴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기둥에 다리가 짓눌려 다리가 절단된 장애에용을 발견했다.
당황한 장애에용은 어떻게든 절단된 다리를 붙여놓기 위해 노력했다.
도와주는 걸 잘 하기 위해서는 다리가 무조건 필요했기 때문에 붙어놓으려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 이를 장애에용은 어떻게 할지 생각했다.
“어떻게 하지? 이걸 어떻개 해야 다리를 붙여놓을 수 있지?”
하지만 다른 장애에용이 와서는 사실을 말하며 동시에 다른 방안을 생각했다.
“미안한데 우리는 신체를 붙여놓거나 하는 능력이 없어”
“내 생각엔 너희들만 있으면 다리가 없어도 다른 생명체들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장애에용은 그걸 듣고는 다리가 없어도 다른 드래곤의 도움이 필요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일주일 후에 다리가 절단된 장애에용의 집에 찾아갔다.
“뭐야 너희들은 난 다리도 없는데?”
“아니야 괜찮아 우리가 도와주면 다리가 없어도 도와주는게 가능할 거야”
그 장애에용은 그 말을 듣고는 같이 도와주자고 했고
장애에용들은 함께 다 같이 어딘가로 날아갔다.
기타들
- 1. 이번 거는 시간이 진짜로 없었기 때문에 그림판으로 그려서 올려야 했습니다.
2.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올렸기 때문에 설명이나 스토리가 이상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3.저는 다른 게시판들을 하나도 안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올린 드래곤의 아이디어나 요소가 겹칠 수도 있습니다.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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