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씨 드래곤
이 알은 망망대해를 누비고 싶어한다.
알
검은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알이다.
복슬복슬한 털을 갖고 있다. 파도 소리와 금화의 짤랑거리는 소리에 반응한다.
해치
바다와 금화를 좋아한다.
금화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뛰어드려는 습성이 있다.
바다 소리를 들으며 금화 세는 것이 취미이다.
해츨링
망망대해를 누비기 위해 힘을 기른다.
힘을 기르던 중 발견한 보물 상자가 사실 괴물이었다. 괴물에게 한쪽 눈을 공격당해
안대를 착용하게 되었다. 자신을 속이고 상처 입힌 괴물은 때려눕혀서 부하로 만들었다.
성체
망망 대해를 누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온갖 보물을 찾는다.
해츨링 때 만났던 괴물은 블루씨 드래곤의 전용 금고가 되었다.
스토리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보물지도 사본들...
" 이 보물지도 발견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어? 왜 다들 찾으러 안 가고 버린 거야? "
" 그야 블루씨 드래곤도 찾으러 간다니까 그렇지..."
그 드래곤이 나선다면 포기하는 게 좋다. 무력도 탐색 능력도 뛰어나다.
특히 바다와 가까운 곳이라면 더더욱...
+ 해적 선장옆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앵무새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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