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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Dragon]피살리스

 

피살리스/Physalis/フィサリス

 

 "이 알에는 오니등 열매를 달고 있다." 

"This egg has a physalis fruit on it." 

「このタマゴは鬼灯の実をつけている。」 

 


 

생태

 

평균 체형:2.0m~2.4m / 100kg~120kg

먹이: 연어 주로 발견되는

지역 : 서서히 강가 주변에서 주로 발갼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밤 시간에 모습을 드러낸다.

품종 : 피살리스 속성 : 물, 빛 유형: 피살리스 드래곤

 

 

Ecology

 

Average body size: 2.0m - 2.4m / 100kg - 120kg

 Bait: Salmon

Mainly found area: Mainly found in gently flowing rivers.

 When to find:Found all year round.Mainly appears at night.

 Variety: Physalis Attribute: Water, Light Type: Physalis Dragon

 

 

生態

 

平均体型:2.0m~2.4m / 100kg~120kg

餌:サーモン

主に発見されるエリア:穏やかな流れの川辺で主に発見される。

発見可能時期:一年中発見されるが、夜に主に発見される。

品種:フィサリス 属性: 水、光 タイプ: 鬼灯のドラゴン

 


 

 

 이 알에는 오니등 열매를 달고 있다.

 

 

생태

 

 오니등 열매를 맺은 알이다.

 

달걀에서 초록색 줄기가 자라고 있고, 거기에 오니등 잎과 열매가 하나씩 달려 있다. 도깨비불 열매는 만지면 매우 따뜻하고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낸다. 알 자체도 도깨비불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화가 가까워지면 알의 색깔이 도깨비불 열매처럼 선명해진다.

 

 

 Egg

 

This egg has a physalis fruit on it.

 

 

Evolution

 

It is an egg with a physalis fruit.

 

A green stalk grows from the egg, with a physalis leaf and fruit attached to it. physalis fruit is very warm to the touch and glows in the dark. The egg itself is also in the shape of a physalis, and as it nears hatching, the color of the egg becomes as bright as the physalis fruit. 

 

 

タマゴ

 

このタマゴは鬼灯の実をつけている。 

 

 

図鑑説明

 

鬼灯の実をつけたタマゴである。

 

タマゴから緑の茎が生えており、そこに鬼灯の葉と実が1つずつついている。鬼灯の実は触るととても暖かく、暗い場所で光る。 タマゴ自体も鬼灯の形をしており、孵化が近づくと、タマゴの色が鬼灯の実と同様に色鮮やかになる。

 


 

해치

 

물에 잘 뜬다.

 

 

생태

 

해치는 때는 오니등을 이용해 물에 뜬다.

 

날개 대신 커다란 오니등을 등에 달고 있다. 물속에서는 등에 달린 오니등의 부력과 꼬리 지느러미를 이용해 잘 헤엄쳐 다닌다. 가끔 멀리 떠내려가기도 하지만, 귀소본능이 강해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올 수 있다. 일광욕을 할 때 육지로 올라오지만, 육지에서는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강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Hatch

 

Floats well in water.

 

 

Evolution

 

From the time of Hatch, they use physalis to float on water.

 

Instead of wings, they wear large physalis on their back. In the water, they swim well using the buoyancy of their back physalis and the fins on their tail. Sometimes they are swept away while still afloat, but they have a strong homing instinct and can return to their original location. When they bask in the sun, they go ashore, but because they are slow on land, they do not leave the river very often.

 

 

ハッチ

 

水によく浮かぶ。

 

 

図鑑説明

 

ハッチの時は鬼灯を使って水に浮かぶ。

 

翼の代わりに大きな鬼灯を背中につけている。水の中では背中の鬼灯の浮力と尾のヒレを使い上手に泳ぐ。時々浮いたまま遠くに流されることがあるが、帰巣本能が強く元の場所に戻ることが出来る。日向ぼっこをする時に陸に上がるが、陸では動きが遅いため川からあまり離れない。

 


 

해츨링

 

등에 있는 보옥에서 빛의 열매를 만든다.

 

 

생태

 

해치 때와는 달리 오니등 가쿠가 3개로 나뉜다.

 

갈라진 가쿠가 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 남은 가쿠는 꼬리를 따라 붙어 있어 그림자를 보면 지느러미가 3개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 가쿠는 진화가 가까워질수록 더 2개씩 갈라진다. 가쿠의 뿌리에는 커다란 둥근 보옥이 있는데, 거기서 오니등불 모양의 빛의 열매를 만들어 수시로 하늘이나 물 위에 띄운다. 

 

 

Hatchling

 

Creating a fruit of light from the treasure ball on its back.

 

 

Evolution

 

Unlike in Hatch, the calyces of physalis on its back splits into three pieces.

 

The divided calyces became wings, enabling it to fly in the sky. The remaining calyx follows the tail, making it appear as if it has three fins when viewed in shadow. The calyces further divides into two each as evolution approaches. At the base of the gak is a large round jewel, from which it produces a fruit of light in the shape of physalis, which frequently floats in the sky or over water.

 

 

ハッチリング

 

背中の宝玉から光の実を作る。

 

 

図鑑説明

 

ハッチの時とは異なり、背中の鬼灯のガクが3つに分かれる。

 

分かれたガクが翼になったことで空を飛べるようになった。残ったガクは尾に沿っているため、影を見るとヒレが3つあるように見えるようになる。ガクは進化が近づいてくるとさらに2つずつに分かれていく。ガクの付け根には大きく丸い宝玉があり、そこから鬼灯の形の光の実を作り、度々空や水の上に浮かべる。

 


 

 성인

 

빛의 열매를 띄워 사람들의 마음을 인도한다.

 

오니등과 해수를 합친 듯한 모습의 용이다. 꼬리 근처의 줄기에 가쿠를 집어넣은 결과 꼬리가 금붕어처럼 보이게 되었다. 한낮에 햇볕을 쬐며 보옥에 빛을 모아둔다. 그 빛으로 만들어진 열매는 그 자체로도 밝지만, 사람의 마음을 담으면 더욱 빛이 난다. 빛의 열매를 하늘이나 물에 띄워놓으면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생태

 

사람의 마음을 밤이면 밤마다 운반한다.

 

뒷다리가 없어 인어처럼 보이기도 하는 용이다. 귀신 같은 한 개의 뿔을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온순하고 낮에는 햇볕을 자주 쬐고 있다. 등에 있는 붉은 보옥에 빛을 모으는 습성이 있는데, 보옥의 빛은 밤에 빛의 열매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빛의 열매는 오니등의 열매를 그대로 등롱으로 만든 것과 같은 구조로, 열매 안의 둥근 부분에 마음을 담으면 만들 때보다 더 강하게 빛을 발한다. 특히 죽은 자에 대한 애도, 소원, 기원을 담은 빛의 열매는 매우 따뜻한 빛을 발산한다. 여름 밤의 강물이나 겨울 밤하늘에 많은 빛의 열매가 떠 있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Adult

 

Floating fruit of light and guiding people's thoughts. 

 

It is a dragon that looks like a cross between a physalis and a sea animal. As a result of the calyces being tucked away in a stalk near the tail, the tail looks like a goldfish. It basks in the sun during the daytime and accumulates light in its treasure ball. The fruit made from that light is bright as it is, but it shines even more strongly when people's thoughts are put into it. It is said that by floating the fruit of light in the sky or on water, it can carry those feelings.

 

 

Evolution

 

Carries people's thoughts and feelings by night.

 

With no hind legs, this dragon looks like a mermaid. It has a single horn like an ogre, but its temperament is gentle and it often basks in the sun during the day. It has a habit of accumulating light in the red treasure ball on its back, and the light from the treasure ball is used to produce the fruit of light at night. The fruit of light has a structure similar to that of a physalis fruit made into a lantern, and when thoughts are put into the round part of the fruit, it shines even more strongly than when it was created. In particular, the fruit of light, in which mourning for the dead, wishes, and prayers are put into, emit a very warm light. The sight of many fruit of light floating in the river at night in summer and in the sky at night in winter is famous for its beauty.

 

アダルト

 

光の実を浮かべ、人の想いを導く。

 

鬼灯と海獣を掛け合わせたような姿をしたドラゴンである。ガクが尾の近くの茎にしまわれた結果、尾が金魚のように見えるようになった。昼の間に日向ぼっこをし、宝玉に光を溜め込む。その光で作られた実はそのままでも明るいが、人の想いが込められることでさらに強く輝く。光の実を空や水に浮かべることで、その想いを運ぶことができると言われている。

 

 

 図鑑説明

 

人の想いを夜な夜な運ぶ。

 

 後ろ足がないことから、人魚のようにも見えるドラゴンである。鬼のような1本角を持っているが、気性は穏やかであり、昼間はよく日向ぼっこをしている。背中の赤い宝玉に光を溜め込む習性があり、宝玉の光は夜に光の実を作ることに使われている。光の実は鬼灯の実をそのまま灯籠にしたような構造をしており、実の中の丸い部分に想いが込められることで、作られた時以上に強く輝く。特に死者への弔い、願い事、祈りを込められた光の実はとても暖かい光を放つ。夏場の夜の川や冬場の夜の空に多くの光の実が浮かぶ光景はとても美しいことで有名である。

 


 

스토리

 

'마음을 등불을 담아'

 

피살리스가 만드는 빛의 열매는 누군가의 마음을 싣고 빛난다.

강한 마음을 담은 열매는 빛과 함께 열을 내지만, 그 열은 아무것도 태우지 않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빛의 열매는 밤이 되기 전에 거의 다 사라지는데, 이는 마음이 전달되었다는 신호라고 한다.

때로는 강물에, 때로는 하늘에 띄워진 빛의 열매는 등불을 물에 띄우는 행사 연상시키는 광경을 연출하며 사람들과 용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피사리스는 가끔 자신의 눈동자 색을 가둔 듯한 희미한 빛을 내는 열매를 만들기도 한다.

그 열매만 밤을 넘어 강을 몇 번이고 흘러가다가 결국 물속으로 가라앉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다.

 

어느 날, 그 열매를 강에 띄우려던 피살리스에게 질문을 던진 사람이 있었다.

“이 빛의 열매는 누구의 마음을 담고 있는 거죠?”

피살리스는 그저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지 않았다.

 

 Story

 

“ Let your feelings be carried on a lantern”

 

Fruit of light created by Physalis shines brightly carrying someone's feelings.

The fruit with strong feelings on it emits heat along with the light, but that heat does not burn anything; it envelops the feelings in warmth.

Almost all of the fruit of light disappear before dawn, which is believed to be a sign that the feelings have been received.

Sometimes they float on rivers, and sometimes in the sky, creating a scene reminiscent of a lantern floating, and are loved by people and dragons alike.

 

Physalis, who has lived a long time, sometimes produces fruits that emit a pale light, as if the color of its own eyes were trapped inside.

Only the fruits flow down the river through the night over and over again, eventually sinking to the bottom of the water and disappearing without being seen.

 

One day, someone asked Physalis, who was about to float the fruit in the river, a question.

“Whose thoughts are in this fruit of light?”

Physalis just smiled sadly and did not answer.

 

ストーリー

 

想いを灯籠に乗せて

 

フィサリスの作る光の実は、誰かの想いを乗せて光り輝く。

強い想いを乗せた実は光とともに熱を発するが、その熱は何も焼かず、想いを暖かく包み込む。

光の実は、夜が明ける前にはほぼ全てが消えてしまうが、それは想いが届いた合図であるとされている。

ある時は川に、またある時は空に浮かべられた光の実は、灯籠流しを彷彿とさせる光景を生み出し、人々やドラゴン達に愛されてきた。

 

長い時を生きたフィサリスは、たまに自らの目の色を閉じ込めたような淡い光を放つ実を作ることがある。

その実だけは幾度も夜を超えて川を流れていき、やがて水の底へと沈み、人知れず消えていくのだ。

 

ある時、その実を川に浮かべようとしたフィサリスに質問をした者が居た。

「この光の実には誰の想いが込められているのですか?」

フィサリスは、ただ寂しげに微笑み、答えることは無かった。

 


 

보충자료/Supplement/補足

 


 

후기/Postscript/後書き

 

안녕하세요, 당풍입니다.

설명문을 고민하다 보니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크리에이터 드래곤 콘테스트에 처음 응모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는 DeepL 에서 번역한 것을 수정한 것으로 되어 있어, 다소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드래곤의 메인 테마는 '오니등', '등불에 관한 축제', '금붕어'입니다.

용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지만, 그리고 싶은 것은 그릴 수 있었기 때문에 채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ice to meet you, my name is Tofu.

I was thinking about the description and it was just before the deadline.

 

This is my first entry to the Creator Dragon Contest.

 Korean and English are translated from DeepL and modified, so there may be some mistakes in some parts. Please understand this in advance. 

The main themes of this dragon are "Physalis," "Festival about Lanterns," and "Goldfish".

This is my first time to draw a dragon, but I hope it will be adopted because I was able to draw what I wanted to draw. 

 

Thank you very much for taking the time to look at this.

 

初めまして、糖楓です。

説明文を考えていたら締切ギリギリになっていました。

 

クリエイタードラゴンコンテストに初めて応募しました。

韓国語と英語はDeepLで翻訳したものに修正を入れたものになっているため、所々おかしい所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予め御了承下さい。

このドラゴンのメインテーマは「鬼灯」「灯籠に関する祭り」「金魚」となっております。

ドラゴンを描くのは初めてなのですが、描きたいものは描けたので採用されるといいなと思ってます。

 

ここまで見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썸네일용/For Thumbnail/サムネイル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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