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체리클

속성 꿈 물

유형 디져트 드래곤

먹이 체리

체형 1.5~1.7/40~60kg

주요 발견 지역 달콤한 향이 나는 곳

(무지개동산 하늘의 신전 등)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여름 낮 시간에 발견된다

알 문구

이 알은 매력적인 달콤한 향기를 뽐낸다.

이 알은 매력적인 달콤한 향기를 뽐내어서 테이머들과 다른 드래곤들의 시선이 많이 가는 알이다. 테이머의 말로는 자신도 모르게 데려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해치 문구

해치: 달콤한 향기가 나는 곳에서 주로 놀며 지낸다.

해치는 달콤한 향기가 나는 곳에서 지내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 체리클이 주는 아이스크림은 달달해서 모두 체리클이 주는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편이다.

해츨링 문구

진화한 해츨링은 점차 크림으로 뒤덮힌 날개가 생겨간다.

해츨링은  날개가 익숙하지않아 사고를 많이 친다 몸에서 나는 매혹적인 향으로 자신에 존재감을 나타낸다.

성체 문구

이제는 날개를 자유자제로 이용한다.

해츨링 때 다루기 힘들었던 날게를 자유 자제로 쓸수있다.체리클에게 나는 향은 해츨링때보다 진해져 주변 테이머 드래곤이 많이 이끌린다 체리클에 아이스크림을 한번 먹으면 빠져나올수 없다.

스토리

어느 무더운 여름 날, 아이스크림 가게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들어가 아이스크림 박스를 열어보니 별건 없고 아이스크림 하나만 달랑 있었다 아알바생은 이 아이스크림 위에 체리를 올렸더니  아이스크림이 알로 변했어  알바생은 알에서 나는 향긋하고 매혹적인 향에 홀려 결국 자랄때  까지  키워주기로했지  해치로 되을때는  혼자서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지  하지만 어느 날 가게 사장이 드래곤은 출입 금지라며 체리클을 쫒아 냈어  알바생은 보내주지 않을러다  결구 내보내주게 되었지 체리클은 탐험지역에 갔고 둘은 서로를 잊어가게 되었다.

생김새

특이사항

여자만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