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눈으로 되어있다
갓 태어난 해치는 눈사람곁에 머문다
해츨링은 날개가 생기고 꼬리가 드래곤 같아진다
눈사람들속에서 태어난 드래곤.눈사람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거대하게 만들순 있으나 눈이란 점이서 따듯한것에 약하다란것과 날수 없다는 약점이 존재한다.몸집은 작은 편에 속한다
스토리:눈 내리던 밤
아이들이 신이나서 밖에 나가 놀던 일이였다.
한아이가 신기하게 상긴 알을 가져왔고 아이들은 호기심에 툭툭 건들어보가 눈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드래곤이 나타났다.
그 모습에 놀라 겁먹은 아이들과는 다르게 드래곤은 신이나서 눈사람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어 아이들과 놀수있게 만들었다.아이들은 겁먹은 것도 잊은채로 신이나서 드래곤과 눈사람들과 놀기 시작했다.하지만 밤이였던탓이었나,마물들이 습격했고 드래곤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눈사람을 거대하게 만든후 마물들을 쫒아내기 시작했다.그 이야기을 들은 장로는 드래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 했다.드래곤은 이름,목도리와 모자,이 마을에서 살수있게하는것을 요구했고 장로는 드래곤에게 스노우곤이란 이름을 붙여준후,목도리와 모자를 주고,마을에서 사는것을 허락하였다.그렇게 스노우곤은 겨울밤,새벽에 깨어나서 남도모르게 눈사람들과 마을을 지킨다고 한다
솔직히 제가 만들었는데 외형이 장난같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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