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신기한 모자를 쓰고 있다.
무서울 땐 모자를 꾹 눌러쓰는 버릇이 있다.
진화한 해츨링은 자주 슬퍼한다.
모자와 함께 하는 드래곤이다.
사람들과 드래곤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햇니즈는 점점 클수록 모자도 점점 커진다.
스토리:햇니즈는 알 수 없는 모자와 언제나 함께다. 이 모자는 어떤 사람이 씌워줬다고 한다.
아직 밝혀졌진 않았지만 모자에 자기가 소중해하는 것을 넣어놓고 다닌다고 한다.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