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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크라데라(추가중..)

품종

크라데라

 

별명

어둠의 도움꾼

 

속성

어둠

 

먹이

네모 메론

 

체형

170~180cm

110~150kg

 

주요 발견 지역

도움이 필요한 곳 주변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 되며

주로 여름과 겨울에 자주 모습을 드러났다

(“아~ 더워 죽겠다~”)

(“아!!!추워!!나 살고 싶어!!!”)

 

서식지

몽환의 수정터,하늘의 신전

 

유형

어둠 드래곤

 

 


 

“이 알은 빛이 나는 것들을 존경한다”

이 알은 빛과 빛이 나는 것들을 존경한다 

그 때문인지 이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타나 생명을 도와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이 알에서는 깊은 상처만 남기는 강력한 어둠의 힘이 

흘려 나올 뿐 이다 부화할때가 되면 

주변에 어둠의 힘이 더 강력해진다 

그 시기에 알을 만지게 되면 깊은 상처가  생겨 주의해야 한다

 

해치

“부화한 해치는 생명들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부화한 해치는 생명들을 도우려고노력한다

 해치는 수많은 생명들을 도우면

 빛의 힘을 사용 할 있을 거라고 믿고 자신의 힘을 무리하게 사용해 수많은 생명을 도울려 노력한다 하지만 무리하게 도울려다가 

오히려 연달아 실수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해치가 힘들어도 다른 생명들을 무리하게 도울려하면 

해치에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줘야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자신이 어둠의 힘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

 

해츨링은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엔 어둠의 힘만을 사용 할 수 있는 걸 알고 좌절하고 슬퍼한다 하지만 해츨링이 포기할때쯤 해츨링에게 도움을 받은 수많은 생명들이 해츨링을 위로하고 응원해준다 그때 해츨링은 깨다게 된다 아무리 위험한 어둠의 힘이어도 낭을 돕기엔 충분하다는 걸 

또 도움이 자신의 사명이자 운명이라는 것을... 

그 걸 깨달은 해출링은 다시 수많은 생명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해츨링은 새로운 황금날개가 생겼다

 

해츨링은 더 빨리 생명들을 돕기 위해 하늘을 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

해츨링가 달리 빛이 나는 황금날개는 마치

보이지 않는 해츨링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거 같다

 

 

 

 

성체

“이제 성체는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자

사명이라고 믿는다”

 

 

이제 성체는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자

사명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는

빛의 힘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성체는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는다

 

그 때문에 성체는

도움이 필요한 생명들의 목소리을 들으면

네개의 날개로 빠르게 날아가 생명들을 돕는다

생명들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며 성체에게

선물을 준다 하지만 성체는 오히려

선물을 받는 것에 대해서 미안함을 느낀다

 

아직도 보석에서는 강력한 어둠의 힘이 흘러 나온다

하지만 성체는 보석에서 흘러 나오는 어둠의 힘을 

이제 완벽하게 조종한다

그 때문에 날카로운 어둠의 힘을 사용해도 상처

하나 나지 않는다

 

 

 

스토리

 

+*감사파티*+

 

“얼른 준비하자!”

 

크라데라가 잠깐 몽환의 수정터에 

도움을 주러가는 날이 었다

하늘의 신전에 있는 생명들은 크라데라가

 잠깐 자리을 비운 사이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준 크라데라을

위해 파티을 열 준비을 하고 있는 중이 었다

 

 

”이게 더 좋아!!“

“아니 이게 더 좋은 거라고!!!”

 

두 생명들은 크라데라을 위한

좋은 네모 멜론 고르는 중이 었다

 

그렇게 두 생명들이 고르는 동안 크라데라을

위한 파티장이 준비되었다

 

다른 생명들이 그 둘을 기다리는 동안

어디써가 크라데라의 날개 소리가 들려왔다

그 날개 소리을 들은 생명들은 서툴러 

네모 멜론을 고르는 중인 두 생명을 찾아 숲속에

들어가 그 둘을 찾아 서툴러 파티장에 데려가서

서툴러 네모 멜론을 예쁜게 배치한 후

 

기둥뒤에 숨어 크라데라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이 었다

 

 한10분쯤 기다리는중

 

크라데라가 파티장에 도착하게 되고

 수많은 생명들은 기둥뒤에서 나와 크라데라을

깜짝 놀래켰다

 

“크앙앙아—앙“

 

그 소리을 들은 크라데라는 어쩌할 줄 몰랐다

 

”어..엇.. 정말 미안..아니 정말 고마워..“

 

수많은 생명들을 위해 크라데라와 같이 네모 멜론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을 하고 시간을 보냈다

 

1-2시간이 었지만 크라데라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었다

 

도트


돌보기

 

씻기놀기
매우좋아!좋을지도?
잠자기도와주기
음..아주훌륭해!
기도하기먹기
최고야!좋아!

 

 

 

성격

 

기본성격온순함차분함
등장확률   90%   10%
    지력    25     5
  집중력    10    30
    근력    10     0
  순발력     0     5

 

 

야생의 크라데라는 다양한 생명들을 도우며

살아가지만 테이머에게서 자란 크라데라는

오직 테이머만을 지킨다

테이머의 성격과 실력의 상관없이 테이머을

도와줘 견습 테이머들과 초보 테이머들에게

큰 인기을 끌고 있는 드래곤이다

 

또 이러한 성격덕에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을 도우라는 의미에서

아기와 같이 키우는 전통이

있지만 이 전통은 알 상태에서 어둠의 힘이

아기을 해질 위험이 있어

위험한 전통 중 하나다

 

 

성별

 

크라데라 암수을 구분하는방법은

다리 뒤 쪽에 무늬가 길고 뿔이 검정색으로 시작되면

암컷

다리 뒤 쪽에 무늬가 짧고 뿔이 노랑색으로 시작되면

수컷이다

 

암수 둘다 온순한 성격이지만

수컷은 주로 몸으로 행동하며 도움을 주고

주로암컷은 고민을 들어 주는 등 

정신적으로 도움을 준다

이러한 점 때문에 암수 한쌍으로 다니는 경우도 

존재한다


 

성별암컷수컷
성비50%50%

 

헤어스타일

 

크라데라의 머리위에 털들은 사실 머리카락이

아니라 어둠의 힘이 모여 형성된 모습입니다!

또 옆에 별들도 어둠의 힘이 모인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어둠의 힘이 없는 머리 모양은

아무도 모르다고..

대충 어둠의 힘은 이렇게 퍼진다고..

 

언데드,체형

체형은 드라코입니다

 

 

매니아

•*네뷸라 참고*•

 

 


 

 

디자인,설정 변경전

 

 

 

완전 초기 디자인

초기엔 블랙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루비였습니다

 

 

초기엔 그냥

 “왜?고신을 따르는 보석 드래곤이 있는데

 왜? 다닉을 따르는 보석드래곤은 없지?”

하는 생각으로 제작 했습니다

 

 

설정은 그냥 다닉을 따르는 드래곤이 였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당시 드래곤 빌리지 스토리도

모르기하고 평범해서 (+외모가 이상하기도 해서)

디자인 및 설정을 변경 했습니다

 

 

초기 디자인

디자인,설정 변경후

 

 루비가 아니라 이제 블랙다이아몬드로 변경했습니다

또  다닉을 따르는 설정이 아니라

빛을 존경했지만 자신이 어둠의 힘만 사용할 수 알고

자신보다 빛나는 드래곤은 없다고

질투하는 드래곤으로 설정도 변경했습니다

 

한동안 이런 설정으로 지내다가

블랙 다이아몬드가 의미가

 좌절하지 않는 굴강한 마음,불굴이라는 알게 되고

또 설정 변경했습니다(+장신구 그리기가 힘듬)

또 설정이 루네라랑 비슷해서..

 

 

현재

 

이렇게 설정과 디자인을 수많이 변경하고

현재 디자인이 됐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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