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디자인 : 암컷
이름: 해피니스
평균 체형: 3.2m~3.6m
먹이: 감정
주요 발견 지역: 행복한 기운이 머무는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무지개 동산)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대에 발견된다.
(아래는 구현 이슈로 변경되었습니다.)
주요 발견 지역: 버려진 드래곤과 함께 발견된다. (데려오기 성공 시 확률)
품종 | 속성 | 유형 |
해피니스 | 꿈, 빛 | 감정 드래곤 |
골격참고 : 페럿 같이 길쭉하고 유연한 몸에 고양이처럼 앞 다리(첫번째 다리)를 꽤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세쌍의 다리와 두쌍의 날개, 얇고 큰 꼬리
돌보기
씻기 | 좋아! | 잠자기 | 좋을 지도? |
놀기 | 최고야! | 먹기 | 음.. |
안아주기 | 매우 좋아! | 자체발광 | 아주 훌륭해! |
성격
1성격 : 촐랑대는
2성격 : 수줍은
알
이 알은 행복을 감지한다.
해치
갓 태어난 해치 해피니스는 행복을 따라간다.
해치 해피니스는 기쁨과 행복을 좋아한다.
성체 해피니스처럼 감정을 먹고 다른 감정으로 바꾸거나 하진 않는다.
그저 기쁨, 행복, 호기심에 이끌려 마치 놀이터에 놀러 간 어린아이처럼 행동할 뿐이다.
암컷
수컷
해츨링
진화한 해피니스는 어두운 기운 속에 묻힌 행복을 감지할 수 있다.
아직 서툴지만 조금은 감정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행복을 먹는 것은 아니다.
행복을 끌어내기 위해 어두운 감정을 먹어 위로해주듯 행복을 이끌어낸다.
암컷
수컷
성체
성체 해피니스 주변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은은한 빛과 따스한 온기가 감돈다.
해피니스는 먹이를 입으로 먹지않는다. 해피니스가 일정 범위 안에 있을 경우 감정이 서서히 바뀌는 것이 느껴지기에 이것을 “포식”활동으로 보기로 했다.
해피니스의 특기는 위로인 것으로 보인다.
해치 때와는 다르게 우울한 감정을 찾아 움직인다.
우울한 감정을 품은 대상 주변을 서성이다가, 품에 안아주듯 앞다리를 사용한다.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털에 파묻힌 대상은 우울, 분노, 질투 등의 감정이 눈 녹듯 사라지고 해피니스의 품에서 웃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도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암컷
수컷
스토리
해피니스는 언제나 같이 행복을 따라 여기저기를 날아다녔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무지개 동산에서 나온 해피니스는 서쪽 어딘가에서 흐느끼며 우는 소리를 들은 해피니스는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엔 불행한 생명체들이 모여있었다.
각각의 사연이 있겠지만, 모두의 공통점은 울거나, 화내거나, 질투하는 것이다.
해피니스는 처음 보는 그 광경에 혼란스러웠지만 그 감정들이 내뿜는 기운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내가 이 나쁜 감정들을 모조리 없애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겠어.”
그렇게 다짐한 해피니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여 나쁜 감정을 빨아들였다.
한계까지 다른 해피니스가 포기하려는 그때, 해피니스 주변에 감도는 따스한 온기와 빛이 한순간 강해지며 해피니스의 뿔 위로 빛이 비치며 빛의 고리가 생겨났다.
그 광경을 보던 그곳의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 힘으로 온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거야”
그 외 그림들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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