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룡 글이 안들어가져서.. 좀따 다시들어가서 양식보고 수정할거임 오늘안에 완서하고자말것이다… 몰라…다 추가한건겠지~
나중에 목걸이나 그려봐야겠다… 알 해치 뭐 그런거 안써도 다 알겠지 ㅎㅇㅎ
종
아스포델
유형
연못 드래곤
속성
물,빛
체형
2.5m~3.8m/150kg~380kg
발견되는 지역
청빛비늘이있는 연못에서 발견된다
발견되는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먹이
연잎
이알은 청색 비늘이있다
청색비늘과 작은 돌기가 자라있다.
풍성한 털 사이에 보석과 레이스가달려있다.
이 용은 연못주변을 맨돈다
알에서 부화한 용은 자신을 최대한숨길수있는
연못주변에서 살아간다 .연못주변에 떨어진
예쁜 돌들을 주워 연못을꾸미고 바닥에 던진다.
이용은 연못에 청빛 비늘을남긴다
한단계 성장한 용은 이제 무서울것이 없다.
연못은 이 용의 안식처이자 영역이되었다.
연못의 물이 부족해지면 자신의 청빛비늘을 떨어트려
연못에 기적을행한다.
이용은 청빛비늘을 뽐낸다
연못의 완벽한주인이된 용은 연못의 넓이를 넓히기
시작하였다 몸에 난 돌기와 비늘은 뽐내는용이자
자신을 지키는 최고의 방어책이다
어릴때와 달리 용감하고 영역속 생명에게는 친절
하나 그밖에 생물에겐 한없이 거친 용이다
자신의 비늘을 연못주변에 떨어트려 꾸민다.
스토리
[청빛 비늘과 목걸이]
숲속을 거닐던 인간은 반짝이는 연못과
그주변에 비늘을 발견하였다
“이 청빛 비늘은 누구의 것일까?”
한 인간이 연못 주변에 떨어져있는 비늘을 주으며
말하였다 그때 풍덩이라는 소리와함께
물이 인간을 덮쳤다 인간이 연못에 빠졌을때 본것은
수많은 청빛비늘과 아름다운 물고기 그리고 식물들이였다 인간이 아름다운 광경에 빠져있을때
물고기사이로 무언가의 눈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눈은 인간을 응시하였다
인간은 두려움에 휩싸여 서둘러 그곳을빠져나와
달리기시작했다 그리고 일주일후 인간은 그곳을
찾아왔다 그곳에는 청빛비늘을 가진 커다란
생명체가 인간을 응시하고있었다
인간은 또다시 두려웠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생명체에게 다가간 인간은 청빛비늘로만든
목걸이를 건네주며 말하였다
“미안해 너의 물건을 가져가서”
생명체는 목걸이를 물어 연못에 던졌다
인간은 화들짝 놀랐지만 커다란 생명체가 한말은
예상치못했다
“그 목걸이 마음에 들었어 너가 만든거야?”
인간은 맞다고 대답하였다
커다란 생명체는 자신을 아스포델이라고 소개하였다
아스포델은 인간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것이 화났지만 어쩌면 자신의 첫 말동무가 되어주지
않을까 한편으론 설랬다고했다
비록 첫시작은 안좋았지만 인간과 아스포델은 서로의
영역을 오가며 마지막이 되는날까지
친구가 될것이라하였다
이 이야기는 청빛비늘과 목걸이라는 이야기로
사람들 사이에 떠돌아다녔다
알부터 성체까지 모은것
+그림체상 생략되었지만 날개 한쌍으로 왼 오 둘다 있는거 맞습니다!
암→분홍
수→노랑 이지만 둘다핑크도 이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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