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체형:3.6~4.0m/10kg

먹이:추억이 담긴 열매

주요 발견 지역:그리움이 깃든 숲이나 도심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새벽에 모습을 드러낸다.

알:이 알은 끈적이는 검은 눈물이 분비된다.

끈적이는 검은 눈물이 분비되는 알이다. 만지면 극심한 그리움이 일어난다.

 해치:부화한 해치는 유령을 보며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근처에 다가간 동물이 극심하게 그리워하기도 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유령을 껴안으려한다.

유령을 껴안으려 한다. 유령이 그리워하지 않으려 모습을 감추는게 대다수다.

성체:죽은 테이머를 그리워하는 그리움 드래곤이다. 가끔씩 매우 울기도 하는데,테이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매우 우는 현상이다. 목격자에 따르면,메모리멜버가 환각으로 전 테이머를 보자 검은 눈물이 강을 뒤덮었다고 했다.

     품종             속성            유형                체형

메모리멜버      어둠     그리움 드래곤   유령의 모습

스토리

그리운 흐느낌

“흐윽..테이머..흐윽..”

흐느끼는 소리가 숲에 울려퍼졌다.

“살아나줘..테이머..”

테이머는 다른 드래곤에게 습격당했고,그 상태로 쓰러져있었다. 테이머는 습격을 한 드래곤에게 갈기갈기 찢기고 말고,메모리멜버는 찢겨진 모습을 보다 자신도 유령이 되어 테이머를 보겠다 다짐하였다. 결국 다리로 가고,뛰어내렸다.결국 유령이 되었고,테이머는 눈 씻고봐도 찾아볼수 없었다. “테이머..어딨어..흐윽..” 테이머를 그리워했다. 길가에 떨어진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고 흐느끼고 있었다. 테이머를 찾으러 유타칸까지 이동하였지만,아무리 봐도 테이머는 없었고,결국 한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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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머에게 키워지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