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으로 그린걸 폰으로 다시 찍고 올린거라 화질이 않좋아도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글이 많이 깁니다ㅠㅠ 이것도 양해 부탁드릴게요ㅠ! 감사합니다!
드래곤 이름: 와일드 스플렌더
속성: 번개, 어둠
알 문구: 이 드래곤의 알은 따가운 정전기가 느껴진다.
획득쳐: 교배 (사나운 성격 스플렌더+아무 드래곤)
도감 설명: 따가운 정전기가 느껴지는 알이다. 알을 만질때 온몸이 감전되는 테이머가 많으니 조심해서 만지자. 쓰다듬는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알의 아랫부분을 만지면 알아채지 못한다.
해치 문구: 사납고 제멋대로다.
도감설명: 해치는 어릴적부터 사납고 이기적인 성격을 지닌다.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있다면 일단 부수고 보는 성격이다.
해츨링 문구: 진화한 해츨링은 조금 얌전해진다.
도감설명: 해츨링때는 해치때보다 조금 얌전해진다. 와일드 스플렌더의 삶 중에서 가장 얌전하다. 하지만 화가나면 그 무척이나 매섭다.
성체 문구: 사납고 따가운 전기를 가진 드래곤이다. 아주 빠른 속도로 먹이를 추격하고 전류를 흘려보낸 발톱으로 사냥을 한다. 사나운 성격탓에 길들이고 친해지기 힘든 드래곤이지만, 그만큼 길들이면 그 누구보다 충성스럽다.
도감설명: 해치와 해츨링들의 무리를 이끄는 대장이다. 무리들끼리 시비가 붙었을땐 언제나 두 리더들이 서로 자신의 붉은 깃털과 정전기를 뽐내며 운명이 걸린 결투를 치른다.
스토리 {인간과 멀어진 이유}
"저기봐! 와일드 스플렌더야!" 드래곤 사냥꾼들의 목소리다. 와일드 스플렌더들은 언제나 그 붉은 깃털탓에 사냥의 대상이 되었다. 그럴때마다 드래곤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다른 드래곤들도 와일드 스플렌더들을 원망했다. "너희들 때문에 우리들도 위험에 처하게 됬잖아! 여기서 떠나, 당장!" 와일드 스플렌더들은 떠나야 했다. 어쩔 수가 없었다. 그날 밤, 인간들은 다시 찾아왔다. 이번엔 어린 해치를 노렸다. 그러자 무리의 리더가 소리쳤다. "손대지 마! 네녀석들을 찢어버리기 전에... 여길 떠나... 어서! 그리고 다시는... 찾아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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