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사람은 없었겠지만..
드디어 12화에요!
즐겁게 보신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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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이 화산지대에 들어섰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나와 내 용 친구들을 환영한다.
"싫어어! 차라리 그 숲으로 돌아가자고!" 애블이 화내며 말했다.
"참나, 난 좋기만 하구만! 너도 어때, 케릴?" 카인이 내 주변을 날아다니며 말했다.
"음.. 제이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아."
카인이 '봤지?' 하는 눈빛으로 애블을 쳐다보고, 애블이 화난 눈으로 카인을 쏘아보는 동안, 난 레이더를 꺼내 살펴보고 있었다.
"...생각보다 이 주변에 많네. 그 녀석처럼 더 강한 녀석만 아니면 좋겠구만."
난 한숨을 쉬다, 다른 기계를 꺼내 버튼을 눌렀다.
"...짐 아저씨?"
곧,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이냐? 그래, 지원 병력에 대해 말하려왔구만?"
짐 아저씨는 한숨을 쉬곤 말했다. "나도 최대한 오는 대로 보내고 싶은데, 이상해. 다른 대부분 녀석들이 간 세계에서 갑작스런 대량 변이가 나왔다는군. 그것도 연속으로."
난 입이 저절로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진짜요?! 연속이요?! 한번도 아니라 연속?!"
"으윽, 귀 떨어지겠네. 아무튼, 그런거 같군. 조금 이상하고 끔찍하게 불길해. 괜찮다면 그곳에서 변이 제압 임무를 취소하고 기지로 돌아올 수 있네. 정비가 필요할 것 같군."
...그러면 기지로 돌아갈 수 있다는건가..
나는 뒤를 돌아봤다.
케릴이 나를 무슨 일 있냐는 듯 보고 있고, 카인과 애블은 서로 살짝의 말싸움중이다.
...돌아갈 수 있다고.
"...전.. 일단 여기 조금 더 남아서 더 관찰할께요. 그래도 아직은 괜찮죠, 아저씨?"
"허허, 거기서 만난 친구들이 맘에 드는 모양인가봐? 아무튼.. 알았다."
"고마워요. 그래도 문제 생기면 연락해요!"
나는 기기를 끄고, 내 가방에 넣었다.
서둘러야겠어.
나는 발걸음을 빨리 했고, 세 용도 곧 따라왔다.
(피드백은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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