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즈가 말했다.
“먼저 공격하시죠? 제가 예언하자면 이번싸움 아무도 죽지않습니다.”
상대는 라이트이다. 빛을 모시는 드래곤 이번싸움 아무도 죽지 않는 이유는
빛은 어둠에게 강하고, 약하고
어둠은 빛에 강하고, 약하다.
그러므로 아무도 죽지않는다.
라이트가 말했다.
"당신의 예언데로 흘러가지않게하고,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반드ㅅ.. 읔!"
“하하 멍청하군요. 말할때 죽였어야하지요? 이러면 예언데로는 안돼겠군요.”
로즈의 말에 이어 라이트가 배에난 상처를 붙잡은체 자신에게 달라붙은 장미 덩쿨을 때어넸다.
그리고 말했다.
“으으.. 이런다고 저도 죽지 않습니다.. 으.. 빛의 힘!!”
“쉬운 수법이군요. 어둠의 방패!”
로즈가 라이트의 목을 붙잡고 말했다.
“이렇게나 쉽게 끝날줄은 몰랐네요? 잘가십시오. ”
“으윽.. 절데 죽을 수 없어요! 으아아아!”
빛과 함께 라이트는 사라졌다.
(다음화에 계속..)
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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