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드래곤월드다 한명씩 다들 용을 1마리 키우고 있다 하지만 난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것도 전설의 용을
고대신룡:섬광!
번개고룡:번개의 쌍검!
빙하고룡:빙하의 창!
파워:대지의 힘!
이 용들이 내 용이다
내 이름은 라곤!! 마법사다! 흠 검술자인가? 쨋든 난 술사이다 이 나라에는 종족이란게 존재한다
드루이드,마녀,수인,악마,마인,인간,용인등이 있다
난 그중에서 마인이다!! 마인이란 용을 길드이며 사는 종족이며 술식을 쓸 수 있다 난 명문가인 드라코스 벤데르칸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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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소년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 소설은 제가 시간이 날 때만 적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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