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에서 이어집니다!
?????: 흠.. 한번 가봐야겠다
[?????이 고대주니어에게 다가갔다]
?????: 저기.. 어디가세요?
고대주니어: 굴에 가려고요.. 근데 그쪽은 누구세요?
?????: 아 제 소개를 안했군요! 아까 부화한 엔젤주니어입니다
고대주니어: 저랑 나이가 똑같네요 저는 고대주니어고요, 서로 말 놓는건 어떤가요?
엔젤주니어: ㅇㅋ 좋아
고대주니어: 알겠어 다시 나는 내 할일할게
엔젤주니어: 잘가~
[고대주니어가 보호소에서 나갔다.]
엔젤주니어: (작은목소리로) 쟤도.. 나같이 영혼이 해치에게 깃든얘인가.. 조사해야겠어
[시점이 고대주니어로 넘어온다]
고대주니어: 여기가 어딘지 모르니까 굴이 어딨는지 모르겠네.. 엔젤주니어에게 여기가 어딘지 물어볼걸 그랬나?
[고대주니어가 큰 용머리 석상을 발견했다]
고대주니어: 흠? 이건 용대가리 석상? 이게 여깄으면 여기는 우리 굴 바로 앞인가?
[고대주니어가 어딘가로 뛰어간다]
고대주니어: 역시 여기가 맞았어!
[고대주니어가 굴로 들어갔다]
??: 어..? ㄴ.. 누구세요?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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