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아침을 아침햇살이 비춰주고….. 아직 어린 빙하고룡은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빙하고룡:어? 이게 뭐지?
빙하고룡은 밑을 보며 걷고 있었는데 어떤 것이 땅에 놓여져 있었다
백룡:꼬마야! 그건 내 거야!
빙하고룡:아..아! 그래요? 죄송해요!
빙하고룡은 또 걷고 있었다
이번에는 친구인 청룡을 만났다
청룡:야! 빙하고룡!
빙하고룡:청룡아! 안녕?
청룡:안녕?
두 친구는 인사를 서로 건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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