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계는... 낡아 빠졌다...!!!
다크닉스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보이는데로 무작정 다 파괴했다, 그리고 사방에는 우지직,콰쾅! 부서지는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그 주변을 지키던 번개고룡이 나서 막아보려했지만 큰 상처를 가지고 돌아와 고대신룡에게 알렸다,
크윽... 고대신룡님...!!! 다크닉스가...!!!
그러곤 쓰러져 버렸다... 다크닉스는 계속해서 말했다.
부술게 부족해... 난 더 부숴야 한다...!!!!!!!
그러고선 날아 희망의 숲 쪽으로 커다란 돌덩이를 날렸고 그 때문에 파워 드래곤과 여러 드래곤이 큰 상처를 입거나 죽었다, 그랬지만 다크닉스는 태초, 순수 악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다크닉스는 돌이나 불이 통하지 않는 불의 산으로 날아가 모두 파괴해 버렸다, 그래서 모든 드래곤이 죽었다, 전부, 다크닉스는 순수 악의 모습을 되찾아 버렸다, 하지만 고대신룡도 가만히는 있을수 없었다, 고대신룡은 날아 올라 죽은 드래곤들의 영혼을 모아서 순수 빛, 새계가 태어난 이후 재일 밝은 빛을 뿜어냈다. 두 드래곤이 돌진해 부딧쳐서 난 소리는 어둠과 빛이 섞여서 불쾌하고 신기한 소리가 유태칸 대륙에 울려 퍼졌다! 결국 이기는건 늘 고대신룡이였고... 다크닉스는 또 다시 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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