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한국어

그저 꿈, 그리고 드래곤. <2편:포르타의 이야기>

그 드래곤들이 재앙의 모습으로 바뀌고 난 그 직후, 세마리의 드래곤들은 나갈 방법을 생각했다. 그리고 여기까지 어떠하게 오게 된건지 이야기가 나왔다, 그 중에 먼저 포르타가 말을 시작했다...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면... 일단 먼저 어떤 마을로 내가 떨어졌어, 마을사람들은 신의 선물이라고 모두가 날 지극정성으로 키웠지, 내가 태어났을땐 마을에서 축제가 시작했지... 그땐 참 좋았던것 같은데... 내가 더 자라고 자라서 성체가 됬을때에 이야기를 해줄게... 내가 자랄수 있는데까지 다 자랐을땐 마을은 그 날을 기념일로 만들었지, 그 날 축재와 기념일의 이름도 내가 지었어... 성축날이라고... 어느날은 마을에 몬스터 무리가 갑자기 처 들어왔을때에 이야기야. 내가 신성한 힘으로 모두 무찔러 버렸지, 하지만 그 몬스터 무리에 힘도 만만하게 볼건 아니였더라고, 마을을 지키려고 안간힘를 써서 겨우 지켰지만 말이야...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결국에 오게된건 한 사건 때문이야. 너희도 알던 그 사건, 신의 계시. 갑자기 신의 계시라는게 마을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인간을 죽이라는거야! 계시를 지키지 않았더니 신의 사자라는것들이 마을 사람 모두를 죽일려고 찾아왔어. 그리고 난 지켰지만 신의 계시가 아닌 강재로 천벌을 받아서 차원의 틈으로 떨어진거야! 꼭 돌아가서 신이라는 것들에게 면상에 죽방을 날려줄거야!

 

포르타의 이야기가 끝이났다. 과연 남은 두마리에 이야기는 어떠할까?

다음편을 기대하시길!

 

댓글 2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