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러 풍요로운 섬에 사는 드래곤들이 있었다 그들은 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결국 그 섬에는 보물이 넘쳐나고 그 보물을 가지러 인간들은 그 섬의 탐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식,역사,의지,행복,연대를 상징하던 5마리의 드래곤에 의해 진압되었고 인간들은 아무 반응이 없자 그 섬이 거짓이라는 것과 그 섬의 파괴심, 허무함,그리고 발전하는 과학 기술로서의 나태,그 섬은 침묵에 휩싸이며 인간들과 드래곤들의 감정이 실사화 되어 지식,역사,의지,행복,연대를 상징하는 5마리의 드래곤에게 들어가버리고.. 파괴를 상징하는 페르세스,허무를 상징하는 고르기아스,거짓을 상징하는 페르세마와 나태를 상징하는 아이르기아,침묵을 상징 테르티아가 되었고 그 섬의 이름은 아직도 비밀이 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더 강해 그 5마리의 재앙곤들의 힘이 더욱더 거세졌고 창조신은 그 5마리의 드래곤을 잠재우고 새로운 5마리의 드래곤을 창조해낸다 하지만 인간과 드래곤들의 욕심과 욕망은 막을 수 없는 그 5마리의 재앙곤을 봉인한 중심부에서 금이 가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언젠가 부활할 그들을 완벽 소멸 시킬 때까지 하지만 그 5마리의 드래곤의 운명은 1마리가 생기면 또 다른 악마가 깨어나겠지 그 재앙곤들이 깨어난다 해도 막을 수 없는 생명의 부식을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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