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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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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지혜의 불꽃]

이프리트들은 서로 모여 다닐뿐 그저 명령만을 기다리는 존재였다.

 

“그래”

 

“이 할미가 옛날이야기를 해줄게”

 

“우와 신난다!”

 

 

'이프리트는 라테아를 문지기 존재란다 오직

라테아의 왕인 센투라의 명령만을 기다리는 충직한 이프리트 덕분에 라테아는 평화로웠단다. 

하지만 어느날 라테아의 드래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지 한 이프리트가 근처의 이프리트와 교감하며 의견을 나누어…'

 

뻐-꾹

 

아이의 방에 있던시계가 울렸다.

 

“어이쿠 벌써 잘시간이 됬네?”

 

“좀만더 얘기해주시면 안되요?”

 

“내일 마저 얘기해주마 얼른 자거라”

 

할머니는 아이방에 불을끄고 밑으로 내려가고

아이는 아쉬운듯 숨을 쉬었다.

 

[라테아 내부의 모든 수호병들은 지금당장 라테아의 문으로 오도록]

 

꿈속인것 처럼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가 눈을뜨자 신기한 곳에 있었다

온통 하얀색인 공간 그공간 사이로 붉은 불꽃의 형상을한 드래곤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다시한번 말한다 라테아 내부의 모든 수호병은 라테아의 문으로 오도록]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신비로운 장소였다.

 

[지금 라테아 내부의 실종된 드래곤을 찾아라]

 

그말을 듯자 불꽃의 형상을한 드래곤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아이는 수상한 사람을 보았다.

아이는 수상한 사람을 따라 파란색의 문?속으로 몸을 날렸다.

 

수상한 사람은 수색만 하는 이프리트들을 무시하고 계속 도망쳤다. 아이는 열심히 따라 갔지만 잡기는 무리였다. 그때 할머니가 해준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한 이프리트가 근처의 이프리트와 교감하며 의견을 나누어…’

 

할머니의 말처럼 아이는 말을 꺼냈다.

 

{저기 수상해보이는 사람이 드래곤을 데리고 도망치고 있어 어서 쫓아야되!}

 

처음 듣는 소리

목소리는 아니였지만 그말을 알아 들었을까?

이프리트들이 그사람을 쫓기 시작했다.

 

“뭐야? 왜 갑자기 쫓아오는거야?”

 

수상한 사람은 당황한듯 어디론가 더 황급히 뛰어 갔다. 수상한 사람을 쫓아 도착한 곳에는 불길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 빨간색의 문?이 있었다.

 

 

그사람이 문에 들어가기 직전 이프리트들이 가까스로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잡혀있던 드래곤은 고맙다는듯 자신의 비늘 조각을 건내주었다

 

그뒤로 이프리트들은 서로 의사를 물어보고 교감하며 라테아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아이는 자신의 방에서 눈을떳다.

 

“뭐야 꿈이였나?”

 

아이는 실망한듯 밥을 먹으러 내려갔다.

무심코 아이는 자신의 손에있던걸 떨어트렸다

 

딸그락-!

 

 

 

 

 

 


이프리트의 스토리가 짧아서 내용을 추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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