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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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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거 밖에없는 게임에 빙의함 -입학식-

3일후…

임시 기숙사 에서 눈을떳다.

 

침대옆 거울을 보자 정돈이 안된 검정색머리의 적안을 가진 소년이 비추었다.

 

빙의 첫날에 만난 그 아이를 닮았다.

 

“정말내가 다른 사람에 몸에 빙의 했구나…”

 

첫날은 마저 입학식을 마치고 셋째날까지 임시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드래곤의 먹이 비용은 학교에서 지원 해줬다.

 

 

나는 씻고 교복을 입은후 여관 계단을 내려왔다.

 

'교복은 흔한 고등학교 교복이네'

 

거기에는 학생들이 북적였다.

 

“야 너 그얘기 들었어”

 

“무슨 얘기?”

 

“내 가문은 글레스 가문이야”

 

“학교 근처에서 특이한 몬스터가…”

 

“진짜?”

 

“레전드 테이머가 이대륙에 왔대”

 

“쇼크웨이브가 곧있으면 다른 대륙을로 가서 이번달 아니면 내년에야 볼수있데”

 

“하 나도 계약하고 싶다…”

 

“와 벌써 드래곤을 해치까지 진화 시킨거야?”

 

“락샤사는 이대륙에 아예 안온데”

 

여기저기서 잡다한 이야기가 들렸다.

 

자신의 가문의 대한 이야기부터 첫 드래곤선택 레전드 테이머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는 그중에서 레전드 테이머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내가 접을때 까지는 그랜드 마스터 까지가 최대였는데 접고 나서 추가됬나?’

 

“자 여러분 자리에 앉아주세요”

 

"곧있으면 교장선생님 께서 오시니 조용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학교의 교장 에스타 라고 합니다.

우선 이학교의 입학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음 순서로 수석 입학생이 나와 연설문을 발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레스 가문의 필레스라고 합니다…”

 

“이어서 선생님들의 인사가…”

 

그렇게 두번째 입학식이 끝났다.

여기서는 입학식을 두번한다고 한다

첫번째에선 드래곤들의 입학식이 두번째는 사람의 입학식이라고한다.

 

“이제  입학식의 마지막순서 기숙사 선택이 있겠습니다.”

 


 

 

tmi) 이안이 살던곳에는 거울이 없어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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