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 바위쨩이 태어났다. 그 아기의 이름은 바이바이. 다들 바이라고 부른다.
그 바위는 절대 평범한 들곤이 아니다. 바로 광석바위~~(짜잔) 부모가 광석을 배터지게 먹는 바람에 바이는 광석 바위로 태어나 버린것이다.
바이는 안타깝게도 부모가 없다. 부모는 광석을 찾다 페스시온 결정을 꿀꺽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는 바이의 3번째 생일이다. 부모와 이별한지 1년하고도 3개월 하고도 6일 하고도 21시간 18분 49초가 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바이는 부모님이 계시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래도 부모님보다 소중한 테이머가 바이바이를 축하해 주었다.
몇년뒤.. 바이는 3살때 있었던 일을 소설로 내었다.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제가 글을,, 잘 못쓰고 쓸땐 잘 쓴것 같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뭔 이상한 소릴 하고있네융..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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