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수룡녀석 몇번이고는 파도를 여기로 끌고와서…”
빙하고룡은 수룡이 자신에게 파도를 가지고오는걸 싫어하는것 같다.반대로 수룡은 빙하고룡이 파도를 얼리는게 싫나보다."야이 빙고야 옆으로 자리를 옮기면 되지" “그러는 넌 파도를 바다 쪽으로 끌고가면 되잖아 이 수룡아” 결국 이를 지켜보던 창조신 아모르는 수룡의 파도가 해변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았고 빙하고룡은 수룡의 방해 없이 얼음을 만들어 팔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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